[비건뉴스=김유진 기자] SGC솔루션이 '국제 강아지의 날'(23일)을 맞아 본사 직원들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자사의 반려동물 신제품을 후원했다. 22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은 동물권행동단체 '카라'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SGC솔루션은 지난 20일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카라 더봄센터를 찾아 견사, 묘사 등 내부 시설 및 케이지 청소, 식기 세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호소 내 유기동물들을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방석 등의 제공과 함께, 더봄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는 반려인에게는 첫 입양 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후원해 안정적인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15만원 상당의 '오펫 스타터키트'를 무상 제공한다. 오펫은 카라에 대한 기부 및 봉사활동과 함께 최근 출시한 동글간식용기의 제품 촬영도 유기견 출신 모델과 함께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유기 동물에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라스락의 내열강화유리로 제작된 유리 제품을 포함해 구성된 '오펫 스타터키트'는 반려동물을 처음 입양하거나 기존 용품을 교체할 시 꼭 필요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 모든 견종을 위한 '원더 스타터키트'와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제 강아지 날’(3월 23일)을 맞이해 동물보호단체 코리안독스와 함께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이스타항공 회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유기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입양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캠페인 슬로건은 ‘난 약하지 않아, 강아지(강하지)’다. 앞으로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 프로모션 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매주 한 마리의 유기견을 소개하고, 입양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유기견 입양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코리안독스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입양이 확정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을 입양한 고객에게는 항상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국내선 펫 무제한 항공권과 펫 여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이앤이본’의 펫 영양제 2종, ‘쿤달’의 펫 제품 6종 등도 제공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유기견은 병들고 약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캠페인 슬로건을 ‘난 약하지 않아, 강아지(강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BBQ 임직원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유기견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늘(22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에 나선다. 매년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로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버림받은 개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유기견 생명 존중 및 입양 문화를 정착 및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BBQ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인식 개선 및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반려마루는 반려동물 관련 종합 교육을 진행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40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BBQ는 지난해 12월에도 임직원 20명이 방문해 견사 청소 및 정비 작업, 목욕, 산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유기견 3마리를 입양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BBQ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돌보고 있다. BBQ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유기되는 반려동물 수가 10만 마리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로운 식구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처음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가 임시 보호를 맡고 있는 꼬깜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다른 강아지들이 넓은 마당에서 뛰어노는 것과 달리 구석에 앉아있는 꼬깜이를 향해 "꼬깜아. 나가서 놀아 애들이랑. 여기 이렇게 넓고 좋은데 왜 여기 있어. 자신감을 가져"라고 말하며 쓰다듬었다. 앞서 이효리는 꼬깜이를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주특기 싫은 척 좋아함. 꼬깜이는 4년 전부터 요가원 마당에서 임보하다가 요가원이 없어지면서 작년부터 집으로 들어온 아이랍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네 엄마는 무려 이효리야. 당당해져", "강아지 웃는 게 너무 귀엽다", "넌 사랑받을 자격 충분해",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hy는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를 방문, 물품 전달 및 유기견 돌봄 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1975년 설립된 사내봉사단이다. 전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금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한다. 23년 말 누적 지원 금액은 110억원에 이른다. 활동 범위도 꾸준히 넓혀왔다. 독거노인, 결손아동, 미혼모 등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했다. 2014년부터는 동물자유연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 유기견 구조 활동 및 반려동물 복지센터 운영 후원금으로 매년 1천만원을 기부해 왔다. 이날 봉사단은 견사 청소, 동물용품 정리뿐만 아니라 외부 산책 등 교감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동물 보호 센터를 방문,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동물자유연대 소속 고양이 보호소(온캣) 봉사 활동에도 참여한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hy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결손가정, 환경, 동물복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hy 임직원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해피퍼피(Happy Puppy) 도네이션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촉구하면서 버려지는 유기견을 보호하고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헤지스는 영국 사냥견인 ‘잉글리쉬 포인터’를 브랜드 심벌로 삼고 있는 만큼,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반려견 복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왔다. 올해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으로 헤지스가 출시한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컬렉션’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캐주얼 하게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반팔 티셔츠, 여성용 반팔 스웻 셔츠,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커플로 착용할 수 있도록 같은 디자인의 ‘강아지 티셔츠’로 선보인다. 컬러는 네이비와 화이트 2종이다. 이번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컬렉션’은 오는 23일부터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및 압구정 '라움 이스트', 스타필드 고양, 수원, 안성점과 더현대서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3월 21일 오늘은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이다. 1966년 유엔이 지정한 날로 사회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되돌아보고 차별과 혐오를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는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종차별 철폐를 넘어 종차별주의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동물에 비해 인간이 우월하다고 믿는 종차별주의에 대해 경고하며 동물억압과 동물착취를 중단해 진정한 종차별주의 철폐를 이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단체는 동물에 대한 종차별주의를 철폐할 것으로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열었다. 다음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의 성명문 전문이다. 매년 3월 21일은 유엔(UN)에서 정한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이다.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인종 차별을 하루 빨리 청산할 것을 촉구하며, '종(種) 차별주의'(Speciesism) 철폐를 촉구한다. '종(種)차별주의'는 인간이 동물보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중국 산시성 친링 자이언트 판다 기지에서 판다 학대 사건이 벌어졌다. 곧 중국으로 돌아갈 푸바오는 문제가 발생한 이곳이 아닌 다른 판다기지로 갈 예정이다. 2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친링에 위치한 자이언트 판다 기지에서 사육사가 판다를 삽으로 때리는 일이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판다 두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사육사 통로 출입문에서 긴 삽이 튀어나오더니 판다 한 마리를 툭툭 찌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판다는 이에 놀란 듯 물러섰다가 출입문 쪽으로 움직였고, 그러자 다시 삽이 튀어나와 판다를 가격했다. 이러한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중국 산시성 친링 자이어트판다연구센터는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을 통해 “17일 오후 4시(현지시각)쯤 연구센터 사육사 리모 씨가 쇠삽으로 판다를 구타했고 나쁜 영향을 유발한 것을 확인했다”며 “연구센터는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이 판다를 검사한 결과 외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면서도 “연구센터의 판다 사육·관리 제도 집행이 엄격하지 못하고, 감독·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수익금 전액 기부 옷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익금 전액이 유기 동물에게 전달되는 국제 강아지의 날 캠페인으로, 후지랑 트윈룩을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팀을 비롯해 많은 분의 재능 기부로 완성돼서 더 뜻깊은 이번 캡슐”이라며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많관사부(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팔로 반려견 휴지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앞에서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새하얀 반려견과 꼭 맞춘 블루 계열 의상으로 단정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배우 송혜교, 엄정화, 신세경 또한 좋아요를 눌러 응원의 뜻을 표현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해당 브랜드를 통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 동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펫 셔츠를 론칭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의 정규 1집 앨범 ‘Amaranth’를 발매해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지난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동물보호단체 루시의 친구들이 지방자치단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지내온 동물을 전원 구조했다. 20일 루시의 친구들에 따르면, 루시의 친구들은 지난 17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던 동물 105마리를 구조해 입양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홍성 시보호소는 입소된 유기동물의 안락사를 피하고자 보호소 소장과 봉사자들이 애써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당 보호 비용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유기동물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그만큼 동물이 입양가지 못하면서 가건물들을 추가로 세웠지만 환경을 개선할 여유조차 갖지 못했다. 또한 홍성 시보호소에는 최근 인근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 10여 마리도 입소된 상태였다. 홍성 시보호소 측은 이번 기회에 대대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홍성 시보호소에는 4개월령 미만 동물과 1년 이하 동물이 약 60마리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함께 구조에 나선 단체는 KK9레스큐, 코리안독스, 위액트, 도로시지켜줄개, T.B.T레스큐, CRK, 유행사, 유엄빠, 애니밴드, 라이프, 동물권행동 카라, 안젤라 총 12개 단체이다. 이들은 구조한 동물들의 건강을 검진 후 치료 및 가정 입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