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오올리바, 그리스 올리브오일 ‘옴파키온 플러스’ 선보여

고함량 폴리페놀·올레오칸탈 강조

 

올리브오일 전문 플랫폼 올리오올리바가 그리스산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옴파키온 플러스’와 ‘옴파키온’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올리브오일을 선택하는 기준이 엑스트라버진 여부를 넘어 산지, 품종, 수확 시기, 성분 함량까지 확인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폴리페놀과 올레오칸탈 함량을 기준으로 제품을 비교하는 소비 경향도 늘고 있다.

 

옴파키온은 그리스 펠레폰네소스 지역에서 생산된 올리브를 사용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브랜드다. 산지 특성과 조기수확 올리브의 풍미를 강조한 제품 라인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상위 라인인 ‘옴파키온 플러스’는 2026년 햇오일 기준 폴리페놀 2006mg/kg, 올레오칸탈 1249mg/kg 수준의 성분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일반형 ‘옴파키온’은 폴리페놀 1684mg/kg, 올레오칸탈 1236mg/kg 수준이다. 두 제품 모두 고함량 폴리페놀 제품군에 속한다.

 

폴리페놀은 올리브오일의 쌉쌀한 풍미와 향을 형성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레오칸탈은 목 넘김 뒤 느껴지는 알싸한 피니시와 관련된 성분으로 언급된다. 이러한 성분 구성은 올리브오일의 풍미 특성과 감각적 차이를 설명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옴파키온과 옴파키온 플러스는 칼라몬 품종의 조기수확 올리브를 사용한 제품이다. 아울러 조기수확 올리브 특유의 향과 또렷한 풍미가 특징으로 꼽힌다.

 

올리오올리바는 올리브오일 소믈리에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올리브오일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약 20여 개 올리브오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앱을 통해 산지와 수확 연도, 수확 방식, 추출 방식, 테이스팅 노트, 전문가 리뷰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건강과 미식을 함께 중시하는 소비가 늘면서 올리브오일 시장에서도 품종과 산지, 성분 함량을 고려한 선택이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배너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