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와 창작 그룹 레벨나인(Rebel9)은 10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AI·XR 기반의 교육 전시 《괴물정원: 아츠츠 박사와 기억의 세계》를 개최한다. 창작 그룹 레벨나인(Rebel9)과 협력으로 제작한 이번 전시는 “우리는 연결되지 않아도 존재하는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며, 디지털 시대의 연결, 기억, 그리고 순환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동화책 읽기에서부터 시작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경험, 마지막에는 가상현실에서 작품과 만나는 구성을 통해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기억과 지식을 확장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예술, 기술, 문학이 결합된 융복합적 전시로 관람객이 실재와 가상의 경계에서 존재와 연결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괴물정원: 아츠츠 박사와 기억의 세계》는 관람객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는 가상세계가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기억을 부르고 서로 연결한다는 메시지에 집중한다. 그래서 관람객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 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2026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는 서울농대 실험목장 축사로 사용되던 공간을 2020년 시각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매년 13명의 작가가 이곳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6기 레지던시는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시각분야 예술가(평면, 입체, 설치, 사진, 미디어 등) 12명(팀) ▲레지던시 프로그램 협력 기획을 위한 전문 기획자 1명 등 총 13명(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1개월로, 매월 10일 이상 출석이 필수이다. 작가당 스튜디오 1실 제공을 비롯하여 비평가 매칭, 시민예술교육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및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창작 및 기획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참여 기간 중 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푸른지대창작샘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이 김포미디어아트센터(GMAC)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첨단 미디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시민 축제, ‘2025 미디어 페스타’를 오는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내·외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센터 개관 1주년(2024년 12월 20일)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온 가족이 미디어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상상, 미디어로 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관람을 넘어 놀이·창작·체험이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물 위의 세계’전시 ▲ 인공지능(AI) 전문가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특별 강연 ▲ 다채로운 미디어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 ▲ GMAC 운영 성과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김포 한강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당일 개막하여 12월 3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뮤지컬 ‘맘마미아!’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가족·친구·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뮤지컬을 3일간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전 세계 450개 주요 도시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되며, 7천만 명 이상을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한국에서도 2004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23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댄싱퀸 ▲치키티타 ▲허니허니 등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22개 히트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그리스 휴양지를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를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도나’의 우정과 사랑, 딸 ‘소피’의 성장, 그리고 모녀 간의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내며 전 세대가 공감하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용인 공연에는 한국 뮤지컬 ‘맘마미아!’의 역사를 함께해온 최정상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도나 역에 최정원·신영숙, 타냐 역에 홍지민·김영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4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교육으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미구 소속 의료급여관리사 최미숙 실무관이 △의료급여제도 기본 내용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진료비 본인부담금 및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의약품 중복투약 방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복지정책과 한선미 주무관이 부정수급 유형과 복지감면 혜택 등 수급자의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부천시보건소 박은혜 주무관은 2025년 건강검진 기한이 임박했음을 안내하고, 미수검자(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저소득층 암환자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치료에 적극 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송내어울마당 1층 ‘부스터’에서 조용익 시장이 학교 밖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하는 ‘영톡스클럽(Young Talks Club)’을 열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일상에 대해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부스터는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일어서는 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은 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립국악고 피리 전공 청소년의 환영 연주로 시작됐으며, 센터의 올해 활동 영상 상영, 검정고시 만점 도전기와 직업체험, 사회참여 경험 발표 등으로 구성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사전질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특히 꿈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바람도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자신의 다짐을 지켜나가는 힘이 결국 더 큰 성장을 이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천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종합 대응 조치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관리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부천시는 사전조치, 공공,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7개 분야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강화된 저감 및 관리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강화 △공공분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이행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집중 단속 △집중관리 도로 운영 및 도로 청소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및 미세먼지 쉼터 운영 △미세먼지 정보제공 등이다.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광역버스 신설 사업에 범박·옥길동과 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천시가 서울 방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네 차례 미선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노선은 통행시간 절감 효과와 잠재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올해 심의에서는 부천시 노선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이 신규 선정됐다. 시는 신규 노선 선정을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통행 특성 분석, 그간 미선정 사유 보완 등 내실 있는 사업계획서를 마련해 왔다. 특히 통행시간 단축 효과와 이용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한 점이 노선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 노선은 소사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범박·옥길동을 경유해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며, 그동안 환승에 의존하던 소사권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범박·옥길동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주시가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 소식과 지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2026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를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양주시는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이 활발한 매체 환경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생생한 현장 콘텐츠로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자 매년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평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하고 글쓰기와 사진·동영상 촬영에 관심이 많은 양주 시민이다.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 동안 양주시의 주요 정책, 문화 행사, 관광 명소, 맛집 등을 직접 취재하고 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혜택으로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 위촉장 및 활동증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이 제공된다. 지원 희망자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도 공고문과 서식을 내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주시는 지난 26일 옥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주정차 근절과 전동킥보드(PM)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를 비롯해 경기북부경찰청과 양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교 인근의 불법주정차 구역을 단속하는 등 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며 전동킥보드 이용 수칙을 홍보하고,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문화 개선과 전동킥보드 이용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학교,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