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11월 17일 지역 내 희귀병 환우 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하여 헌혈증 4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월 13일에 열린 '제21회 헌혈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공단 임직원과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특히 이용빈 이사장이 직접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며 행사 취지에 힘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새롭게 발굴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교육을 다채롭게 확대하고자 처음 시범 도입한 어린이 대상 농산물 가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11월 토요일을 활용해 두 차례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우리 쌀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총 12팀의 가족이 참여해 신청 접수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을 이뤄 반죽 만들기부터 굽기까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고, 어린이들이 우리 쌀을 이용한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 됐다. 특히 케이크 반죽을 섞고 틀에 붓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조리대 높이 등 일부 아쉬움도 있었으나, 한 참가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2일에는 10팀이 참여하는 ‘우리 밀 유니콘 컵케이크 만들기’ 2차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이 변경 운영된다.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오후 5시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로 단축하는 대신, 문화 콘텐츠를 추가하며, 참여 대상을 기존 삼화동 주민에서 동해시민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버스킹 공연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행사장 인근에 동해시티투어버스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관광 편의를 높였다. 운영시간을 줄이는 대신 방문객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이를 통해 삼화지구가 단순히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경제 활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변경 운영 방안의 핵심은 참여 대상 확대다. 기존 삼화동 주민과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참여 조건을 동해시민 전체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다만, 참여자가 많아 판매 품목이 중복될 경우 삼화동 주민과 지역 단체에 우선권을 부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도시 모습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속초시 10대 뉴스를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시민이 직접 한 해의 대표 성과를 선택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 10대 뉴스 후보는 총 20개로, 속초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시책과 굵직한 성과가 총망라됐다. 주요 후보에는 ▲접경지역 확정 및 평화경제특구 대상지 지정 ▲1조 원 규모 친환경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국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 본격화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도내 1위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고향사랑기부 대상 및 2년 연속 도내 1위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무료 교통카드 도입 확대 ▲대규모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효과 ▲청초호 맨발걷기길·공연시설 조성 ▲영북권 최초 속초미디어센터 개관 ▲보훈회관 개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 연관이 있거나 속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시책들도 후보로 올랐다. 투표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쓰리GO”(보go·놀go·즐기go)』가 지난 11월 15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잔디마당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는 ‘쓰리GO’ 슬로건에 걸맞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체험마당과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낸 ▲청소년공연마당, 그리고 ▲지역사회 및 청소년 동아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활력을 재충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속에서 문화 주체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축제 이후 참여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있어 즐거웠다”, “지역 안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민강사 프로젝트' 농한기 시민강사를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강사 프로젝트’는 영월 군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이 생활 속 지식과 경험 등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운영할 수 있다. 농한기 시민강사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한기인 1월과 2월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 향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시민강사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재료비, 강의 장소 등 실질적인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시민강사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달래장, 역전충전소 등 문화도시 거점 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농한기에도 주민주도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문화도시 거점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민강사 모집 기간은 11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월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맞이 전원 증정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받는 답례품으로 영월군의 대표 답례품인 솜씨가 김치(5kg)를 주문하면 1kg를 추가 증정하고, 한우 불고기(600g)를 주문하면 불고기 양념을 추가 증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을 영월군에 기부하고 솜씨가 김치 혹은 영월동강한우 불고기를 답례품으로 주문하면 기부자 전원에게 추가 증정품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과 은행 어플 (국민, 신한, 기업, 하나, NH올원뱅크)를 통해 기부하거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월군은 오는 11월 18일 14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 흑아롱 포도 기반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월군이 집중 육성 중인 신품종 포도 ‘흑아롱’의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면적 확대와 향후 고품질 흑아롱 포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영월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의 ‘흑아롱 안정생산 기반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신규 면적 3.4ha 조성를 조성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묘목 5,000주를 공급했고, 기존 생산중인 농가의 유통망 구축을 위해 포장박스 16,500장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신규 면적 2.5ha, 공기순환팬, 무인방제시설 등 의 시설현대화와 포장박스 2만매를 지원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월군의 흑아롱 재배를 10ha로 확대하여 연간 생산량 200톤, 농가 소득 15억 원 증가를 목표로 하여, 캠벨얼리와 함께 흑아롱을 영월 대표 프리미엄 포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영월 지역의 흑아롱 재배 규모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월군이 지난 18일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 가운데, 첫날 3명의 산모가 입실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영월의료원에서 출산한 영월군 거주 산모이다. 개원 이전부터 태백·평창·정선·제천·단양 등 인근 지역의 산모와 예비 산모들로부터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5천만 원 등 총 6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산모들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산모 요가’, ‘신생아 목욕법 교육’,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고품격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의 신체 회복과 초기 양육 준비를 돕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후 회복 스트레칭과 호흡법, 신생아 피부·목욕 관리 실습, 응급 상황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어, 산모들이 퇴소 후에도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월군은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추가 확보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후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58명의 청년이 참여한 ‘횡성군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을 이끌며 지난 18일 종강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사업은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다. 짧게는 5주부터 15주, 25주 등 개인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자신감 회복, 동기부여, 취업역량 강화, 사례관리, 외부 연계수업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이 제공됐다. 특히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서는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재설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 수업’에서는 면접 실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창업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