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은 2025년 2차 군용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환경과(본관 4층)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2월 10일 약 9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강릉솔향수목원 숲체험, 녹색도시체험센터 메타버스 체험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에 한한다. 접수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제1종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하며, 이후 제2종, 제3종 순으로 선정한다. 동일 지역 내에서는 연장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는 군청 환경과 및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횡성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영원 군 환경과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군용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신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군비와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시 구문소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주민봉사작업장에서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은 구문소동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공예 재료를 지원하여, 식물을 가꾸고 공예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지난 7개월간 직접 가꾼 반려식물 화분 30점과 공예 작품 150점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식물과 작품에 어르신들의 정성과 시간이 담겨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창근 동장은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시는 예비 창업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철암연립상가에서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창창루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은 ▲디저트 존(스콘·사과잼·카페 디저트·주먹밥·산죽차 블렌딩티·지역맥주 등) ▲크래프트 존(태백 풍경 포토 엽서, 패브릭 공예, 일러스트 굿즈) ▲철암 여행 안내 및 청년 창창루트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의 정차역인 철암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철암 쇠바우골 문화장터와 탄광문화 역사촌 등 지역 명소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창창루트마켓은 황지, 장성, 철암 세 권역의 청년들이 지역 색깔을 담아 참여하며, 향후 보다 다양한 마켓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창창루트마켓은 ‘청년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시는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보건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보건지소·진료소 운영 활성화, 야간 의약품 접근성 확대, 예방접종률 향상,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등 다양한 정책이 이어지며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보건서비스 확대… 의료취약지 건강격차 해소 태백시는 보건지소 1개소·보건진료소 1개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영양상담 등 생활습관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철암보건지소에서는 ‘9988 건강만들기·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대상 자조모임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시는 지역 행사 시 구급차 및 의료팀을 현장 배치하여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공공야간의료기관 운영… 야간 의료 공백 해소 태백시는 야간 시간대의 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도 및 시군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자,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하는 '2025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교육, 탐방, 실무자 간담회 등을 마련하여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성공의 열쇠, 시민참여단이 갖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5개 영역의 사업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각 영역의 사업을 추진할 때 활동가로, 제안자로, 평가단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에서 활동 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아동돌봄활동가 파견사업’ 운영 현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예산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관내 초등 놀이돌봄 환경의 안정성과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은 아동돌봄활동가 18명, 파견기관 8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정기 파견과 마주봄(마을에서 주는 돌봄) 파견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구성 ▲기관의 공간·안전 요소 ▲참여 아동 현황 ▲활동가 준수사항 등이었다. 파견기관은 ‘아이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고, 무상 프로그램의 질과 효과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더 나아가 ‘내년에도 파견 기회가 확대되면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센터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 기관 특성에 맞춘 지원 강화, 마을 기반 초등 놀이돌봄 체계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유아, 어린이, 성인 등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관객이 마술에도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매직쇼’와 와인의 기본 에티켓과 테이스팅 방법을 배우는 ‘All that Wine’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마카롱 만들기, 생화 트리 만들기, 액막이 명태 선캐쳐 만들기, 나만의 고블렛 와인잔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태장배수지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송·배수관로를 설치하는 늘품사거리-우정청사거리 간 340m 구간에서 도로포장 임시복구공사를 실시한다. 해당 구간은 11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상행선과 하행선에서 각 1차로를 부분적으로 통제하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시설과 수도팀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당직실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실 주민들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를 이용해 주시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민들은 원주시의 자매·우호도시와 동주도시의 주요 문화·관광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교류도시 22곳 중 12개 지자체의 36개 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자매·우호도시인 서울 도봉구·경기 평택시·경기 김포시는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도봉구는 ‘둘리뮤지엄’ 입장료 50% 할인, 평택시는 ‘평택항 캠핑장’ 30% 할인 및 ‘진위천 유원지’ 주차료 50% 할인, 김포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50% 할인과 ‘금빛수로 수상레저’ 10% 할인 등을 지원한다. 동주도시의 혜택은 더욱 폭넓고 다양하다. 충북 충주시는 아동체력인증센터, 여성문화회관 등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경북 영주시는 소수서원 등 전통문화 관광지 요금을 감면한다. 경기 여주시는 테마파크·박물관·호텔 등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경기 파주시는 DMZ 모노레일, 도라산 셔틀열차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 밖에도 경남 진주시·전남 나주시·경북 상주시 등에서 성곽·박물관·전시관·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시설을 20~50% 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는 지난 18일 도시국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 활성화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이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장학금 후원이 함께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전문건설업 행정서비스 향상 도모와 공공공사 조기 발주, 지역업체 하도급률 확대 등 공정한 경쟁 및 제도개선 방안 등 폭넓은 의견이 나왔으며, 지역 경기침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호 회장은 “상생 협력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건설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승렬 도시국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전문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