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대상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해수부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자원 회복과 관리가 시급한 어종의 생활사 특성에 맞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창군 해역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자원 남획으로 급격히 감소한 주꾸미 자원의 회복이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다. 도의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군산시는 2018년 산업고용위기 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해삼서식장을 조성한 바 있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80억 원 규모의 공모 사업도 진행 중이다. 품종별로는 군산 갑오징어 서식장에 40억 원(연 8억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지원금으로 제작한 기획공연 ‘껄껄껄 연희상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12월 6일 오후 3시와 6시, 총 3차례에 걸쳐 꽃바위문화관 공연장(동구 방어동)에서 진행된다. ‘껄껄껄 연희상조’는 베풀고 살 껄, 용서하고 살 껄, 재미있게 살 껄이라는 의미를 담은 창작 연희 작품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례문화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삶을 함께 어루만지는 독자적 문화라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창작 연희이다. 작품에는 축원, 고사소리, 탈춤, 사물판굿 등 다양한 전통 연희 요소가 담겨 있어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울산지역에서 40여 년간 전통예술을 이어온 ‘내드름 연희단’(대표 이하영)이 연출과 제작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확보한 예산으로 제작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연이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동구가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을관리소가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가 방어·화정·전하·남목 등 권역별 마을관리소 확대 운영을 시작한 올해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체 마을관리소 4곳의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 건수 2,348건 중 취약계층이 이용한 건은 총 1,050건으로, 전체 실적의 44.7%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이용자 현황으로는 기초수급자 463건, 독거노인 390건, 차상위계층 100건, 국가유공자 27건, 장애 아동 및 중증 장애자 70건 등이다. 동구는 기존에 해피생활민원기동반을 운영하며 공공 시설물 관리와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 등을 지원해 왔다. 화정마을관리소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24년 1월부터는 화정마을관리소와 해피생활민원기동반을 병행 운영했으며, 권역별 마을관리소 운영을 시작한 올해 7월부터는 해피생활민원기동반 대신 마을관리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2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이장, 사무장 등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중앙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각종 마을만들기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내년도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연계함으로써 내년도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더불어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될 때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마을 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는 27일 종합민원실에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한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격한 항의와 폭행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진정 및 중재, 음성‧영상 증거 확보, 방문객의 안전 대피,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모든 절차를 실전같이 전개했다. 특히, 민원인의 고성이 이어지는 위협 상황에서 현장 대응 요령, 비상대응반의 임무 숙지, 비상벨을 활용한 경찰과의 긴급 연락 체계 유지 등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안전 확보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상·하반기 실시하는 훈련을 통해 현장 민원 담당자들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4개 유형 총 1만 1,258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7,28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3,320명, 공동체사업단 478명, 취업지원(취업알선형) 1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공동체사업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부처나 지자체가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 중인 경우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해 11월 28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또는 6개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12월 말부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12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환경 및 안전관리 실태, 안전시설 구비 상황,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회계 서류 비치 여부, 후원금 관리, 종사자 채용 및 자격 적정 여부, 근무 관리, 운영위원회 운영, 입·퇴소자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설 안전관리 실태, 예산·회계 투명성, 근무·운영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입소자들의 생활환경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시설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제도 보완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 여건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한부모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는 ‘영유아발달지원 서비스’ 2026년 1월 이용자를 오는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영유아발달지원 서비스’는 발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우려가 있는 영유아를 위해 운동, 언어, 인지, 부모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중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상적인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연계해 2026년 1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 소득별 서비스 가격의 약 10%~7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면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9~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2026년 1월 이용자를 오는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부상·사회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과 정신질환·만성질환 등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 지원 등 기본형, 식사·영양관리·병원 동행·심리지원 등 특화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초 6개월 이용 후 재판정을 거쳐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필요 증빙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우편·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0월 말까지 총 414명에게 ‘일상돌봄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일상돌봄서비스가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로 방역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평상시 가금농가의 소독시설 점검과 방역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시베리아 고기압 확장과 주변 해역의 높은 해수온 영향으로 강한 한파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는 가축방역관과 가금농장 전담관 223명을 통해 대설·한파 시 준수해야 할 방역 수칙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 겨울철 대설·한파 기간에는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엄격히 통제, 소독시설이 없거나 고장·동파된 경우 축산차량의 출입 전면 금지, 사료·깔집 등 사전 비축하여 한파 시기 농장 출입 최소화 등을 해야 한다. 또한, 소독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고정식 소독시설 열선 설치, 사용 후 소독수 제거, 고압분무기 실내 보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저온에서도 효과가 유지되는 산화제, 산성제 소독약품 사용을 권장하며 유기물 조건 기준인 고농도로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사별 전용 장화 갈아신기,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기계 외부 보관 등 기본 방역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1일 오후 3시부터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과 보호자, 교사 등 정시모집 지원에 관심 있는 분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하며‘정시모집 지원 유의사항 및 지원전략’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사항’에 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정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은 내달 5일에 발표되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대학별로 진행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통일교육센터와 함께 29일과 30일 이틀간 대구·경주 일원에서 ‘2025 유관기관 연계 기억과 공감 평화·통일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중등 통일교육 담당교사와 통일교육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22명과 제주통일교육센터 관계자 20명 등 총 42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와 이해를 넓히고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대구 낙동강 승전기념관을 방문해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중요성을 살피는 통일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대구 근대화 거리를 탐방하며 민주·자주 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후 경주로 이동해 ‘현재 북한의 실상과 통일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토론을 통해 현장체험과 통일정책 이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국립경주박물관과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민족문화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성찰하고 경주 통일전에서 역사 속 통일의 의미와 오늘날 평화통일의 비전을 함께 모색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습지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2025년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습지학교 14개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습지교육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올해 학교별 습지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제주 습지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제주 습지학교는 교과 연계 수업, 습지 탐방·보전 활동, 생태동아리 운영, 람사르 습지 공공외교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적 생태교육을 이어왔다. 도교육청은 올해 운영 내용을 담은 사례집 ‘물 숲따라 걷는 발자국’을 발간해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습지교육 체계를 갖추는 데 활용할 예정이며 해당 사례집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습지학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습지를 보전하며 실천적 생태교육을 구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내년 제주 습지학교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8일 한라수목원에서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저연차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자연 속 동행, 나를 만나는 소리의 길-교사 생태 사운드워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과 6월, 10월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교직 초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성찰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교사들은 생태환경 속에서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고 자연을 매개로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와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저연차교사들이 자연 속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덜고 정서적 회복과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에도 저연차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오후 2시 거창문화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열고, 거창대성고·거창중앙고·거창승강기고 등 지역 고등학생 300여 명과 함께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경남에서 충분히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댄스팀 ‘소울시스’와 ‘블리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거창 지역 청소년 2명의 ‘꿈 스피치’가 이어지며 또래 공감과 응원의 분위기를 높였다. 청년 꿈 강연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과 경력을 쌓아온 경남 청년 4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귀농·귀촌 청년 단체 ‘덕유산 고라니들’을 이끌며 딸기·사과·산양삼 재배와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박영민 대표 ▲해녀이자 ‘요즘해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해양문화와 지역 해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우정민 크리에이터 ▲서울 IT 분야에 종사하 2016년 거창으로 귀농해 농촌문화기획사 ‘로컬로우’를 운영하며 농장 경영과 체험·직거래·요리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