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거창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179억 원으로 확정하고 12월 초부터 관할 읍․면을 통해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중소농의 소득 안정을 위해 0.5ha 이하 농가에게 면적과 관계 없이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의 면적 구간에 따른 단가를 적용해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전체 10,884농가 중 소농직불금은 72억 6천만 원(5,591농가), 면적직불금은 105억 원(5,293농가), 논타작물 재배지원금은 8천4백만 원(203농가)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면적직불금은 2020년 공익직불금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지급 단가가 인상됐다. 농지 면적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은 최소 ha당 136만 원에서 최대 ha당 215만 원으로, 농업인들의 소득보전에 더욱 효과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난 3~5월 접수 후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사망자, 농외소득 초과, 농업경영체 정보 삭제 필지와 중복 필지 등 자격요건을 검증했으며, 농자재 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거창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관·계량기·급수전 등 급수설비 동파 예방과 신속 복구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동파 대비 5개 반(수도계량기 3개 반, 관로 동파 2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상황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파가 발생하면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되고, 민원 접수→구역 담당자 연결→동파 계량기 교체 및 현장 조치의 단계별 대응 절차가 가동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동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보온팩을 우선 설치·배부하고, 동파 발생 시에는 구역별 담당반이 직접 수용가를 방문해 보온팩 설치와 계량기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로 수도시설 동파가 발생하면 주민 불편이 매우 크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복구 체계를 통해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께서도 계량기 보온과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조금 틀어놓기 등 동파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아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1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공단은 미래 세대에게 하수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견학을 마련했다. 견학은 상남면 밀양맑은물관리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교육을 통해 물의 순환 과정을 이해하고, 하수가 유입돼 깨끗한 물로 정화돼 강으로 방류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 참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한 물이 복잡하고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지는 것을 직접 보니 환경 보호의 필요성이 확 와닿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견학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밀양시는 지난 27일 상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물가모니터요원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물가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활동 중인 물가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주요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 조사 절차와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 및 점검 방법, 물가 조사표 작성 요령, 현장 모니터링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요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효율적인 활동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주 1회 관내 주요 유통매장과 서비스업소를 방문해 주요 생필품 38종, 개인서비스요금 41종에 대한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점검과 착한가격업소 지정·유지 실태 확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조사 자료는 물가 관리 정책 수립 및 대응에 활용되며, 지역 소비자들에게 최신 물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JK웨딩컨벤션에서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H회 기본이념을 계승하고 청년농업인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청년농업인 4-H회원,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덕·노·체로 대표되는 4-H 이념을 되새기며 회원 간 교류와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4-H 서약 제창, 청년4-H 회원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노고를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영농 현장에서 노력한 회원들에게 큰 박수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2부 만찬 행사에서는 마술 및 칵테일 플레어 공연, 회원과 가족 장기 자랑, 댄스공연이 열려 청년회원들의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병구 시장은 “젊음의 활기로 가득한 청년 4-H회 한마음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평소 과제교육과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자기 계발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청년농업인들의 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와 경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2026년 정부 정책에 신규 반영된 전국 유일의 사례다. 시는 농지 조성에 필요한 예산 89억원 전액을 국비(농지관리기금)로 확보했으며, 총 10ha 규모의 스마트농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우량 농지를 확보해 청년농에게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의 ‘선임대-후매도’ 방식과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초기 자본 부담 없이 고품질의 농지를 공급받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한 단지에 청년농업인들이 집적됨으로써 △영농 정보 교류 △장비 ·농기계 공동 활용 △작업 방식 표준화 등 다양한 협력 체계가 구축돼 영농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농은 해당 농지를 10년에서 30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의 하나로, 1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연말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카드형(밀양사랑카드) △종이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총 3종으로 발행된다. 12월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월 구매 한도는 총 120만원으로, 유형별로는 카드형 80만원, 종이형 20만원, 모바일형 20만원이다.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내년에는 예산 및 정책 여건에 따라 할인율이 조정될 수 있다. 구매 및 충전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시와 협약을 맺은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 (창업)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 및 퇴직(예정)자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기업체 및 지원센터 등 퇴직(예정)자를 중심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20대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모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작물 재배 기초기술 및 유통판로 △농업창업 사례교육 △스마트팜 현장 견학 △스마트팜을 활용한 실전 창업교육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농업창업 분야가 은퇴자의 새로운 도전 기회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배정인원은 4천57명으로, 전년도 대비 222명 증가했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 거주자로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가 원칙이다.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은 60세 이상, 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유형 60세 이상)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지참해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울주군(읍·면), 울주시니어클럽(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코끼리공장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울주시니어클럽 △남부노인복지관△서부노인복지관 △중부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최강단전 우승과 함께 김무호 선수가 한라장사에 등극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무호 선수는 지난 27일 열린 이번 대회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와 10월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던 김무호는 올해 3관왕과 함께 개인 통산 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6강에서 이태규(영암군민속씨름단)를 2-1로 꺾은 김무호는 8강과 4강에서 각각 손충희(울주군청)와 김민우(수원특례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라장사 8회 타이틀을 지닌 박민교와 맞붙은 결정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첫판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1-0으로 리드를 잡은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연이은 들배지기로 박민교를 쓰러뜨려 단숨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또한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은 이번 대회 남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는 지난 20일, 25일 동원고등학교 및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 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 청소년을 돕기 위한'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추진했으며, 청소년 생명 존중 서약, 생명의 존엄성과 의미를 알리는 홍보용 피켓(손잡이 피켓) 및 패널 전시, 정신건강 관련 OX 퀴즈, ‘마음 보살핌 처방전 뽑기’ 체험형 코너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생명 존중 서약에 참여하고, 관련 체험을 하면서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청소년이 힘들 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관계기관 등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명 존중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생명 존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관내 초·중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우리동네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리동네 해맞이 달맞이 운동교실’은 통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새벽·저녁시간대 주민의 생활터와 가까운 공원 및 광장 등에서 진행됐다.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쁜 현대인도 손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초 5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3회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1개월 연장, 주 4회로 확대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은 “퇴근 후 운동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앞 공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이웃들과 함께하니 유대감도 형성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강사의 MAP : 전문강사 역량강화 과정’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통영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학습자 중심의 강의 설계와 실전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강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강의 목표 설정에서부터 강의설계, 프로필 작성, 스토리텔링, 교안 만들기까지 교수법 다양한 강의 스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수료생들이 습득한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의에 직접 접목해 시연하는 등 학습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됐다. 또한 교육기간 내 특강이 2회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기법 및 활용 교육은 박지웅(폴앤마크 이사) 강사가 맡았고, 참여를 초진하는 액티비티 디자인 교육은 강평안(리얼워크 교수설계연구소장) 강사가 진행했다. 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에 맞게 실무에 필요한 자료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강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현직에서 활동하는 외부강사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는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지난 상반기, 하반기 운영된 'ChatGPT 솔루션 마스터 자격과정'1기(수료14명) 및 2기(수료18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2명의 AI실무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격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노동자 및 시민들이 생성형 AI기술, 특히 ChatGPT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업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내용으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심화 학습 △비즈니스 문서작성 자동화 △데이터분석 및 보고서 생성 △CANVA 등 실무를 기반으로 구성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1기와 2기 과정 모두 모집 시작 직후 마감되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육 내용의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노동자 및 시민들의 AI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ChatGPT 솔루션 마스터 자격과정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는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및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경비, 미화, 시설관리, 사무관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들은 장시간 반복적인 동작, 부자연스러운 자세유지,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는 이론교육보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작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업무 중 스트레칭 동작들과 허리, 어깨, 무릎에 부담을 줄이는 자세 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올바른 동작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9곳의 공동주택에 찾아가서 9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교육했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동주택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근무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