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군은 오는 29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지반의 동결로 포장재료의 양생 불량 등 부실시공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매년 동절기 급수공사의 일시 중지를 시행한다. 2026년 2월 28일부터 급수공사를 신청받아 급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공사발주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실제 공사는 3월부터 진행된다. 동절기에는 25년에 시행된 급수공사의 도면화 작업과 급수공사 재개를 위한 공사단가 설계, 자재구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부실시공 방지와 급수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상수도 급수공사가 중지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군은 홍성사랑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기간을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단속은 2025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를 대상기간으로, 홍성군 내의 4천여 개의 가맹점과 이용자의 부정유통을 단속하며, 단속대상으로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가맹점의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과 차별대우 ▲기타 가맹점 및 이용자의 신고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으로 고액 또는 반복 결제 사업장, 단기간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과 같은 부정유통 의심거래를 추출 및 현장 점검하며, 부정유통 의심거래 신고 제보 접수와 합동단속반 편성 등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는 관련 법과 조례에 따라 현장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및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엄중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의 소비 여력 확보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군이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읍 오관리 398-8번지 일원(구 김밥천국 부지)의 지장물 철거 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부지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철거된 공간은 명동상가와 홍성상설시장 진입로에 위치해 평소 유동 인구가 많고 주차 수요가 폭발적인 곳이다. 군은 본격적인 공영주차장 착공에 앞서, 확보된 부지를 방치하지 않고 즉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상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3일 철거 완료 현장을 직접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는 단순한 부지 개방을 넘어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철거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기간 동안 장마철 집중호우나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군민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집수정 설치 등 우수처리 계획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침수 피해나 물고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건축공사장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 건축공사 현장을 선정·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건축공사장 감리, 시공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건축 안전발전 유공은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공사 ㈜케이씨씨건설 감용호 ▲SK바이오텍세종공장M5신축공사 ㈜성도이엔지 안상준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건설안전품질실 ▲임동균 건축구조기술사가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건립 유공 포상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래응개발㈜▲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김환주 씨가 각각 받았다. 이들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모범적인 현장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 후에는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또 ‘지역건축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는 ‘건축공사장 안전수준종합평가회’도 진행했다.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안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녩월드 어빌리티스포츠 게임’장애인펜싱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37개국, 4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태국 나콘랏차시마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됐다. 대회 종목은 장애인펜싱·육상·사격으로, 세종에서는 GKL소속 임원 1명과 선수 2명이 장애인펜싱에 출전했다. 그 결과 심재훈 선수는 에페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 에페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내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해 온 선수들이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세종충대병원) 유수 선수가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현 국가대표 소속이자 랭킹 1위 선수를 꺾고 여자개인 BC1에서 우승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일 강원도 속초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감독 1명, 임원 3명, 선수 3명으로 구성된 시 선수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수들이 각자 배정된 공을 번갈아 던져 흰 공에 얼마나 가깝게 붙이느냐로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유수 선수(세종충대병원 기업연계)는 지난 23일 여자 개인 BC1 출전해 4강에서 현 국가대표 소속이며 랭킹 1위인 김연하(전북) 선수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랭킹 2위인 박소현(경기)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4대 3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에게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4,334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선정한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2,710명 ▲노인역량활용 1,068명 ▲공동체사업단 228명 ▲취업알선 328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관련 자격증, 장애등급 확인서류 등을 준비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은 세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YWCA,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케어믹스사회적협동조합 등 9곳이다.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YWCA, 케어믹스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 조건 등은 일자리 유형별로 상이하므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이나 시 누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서구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퀴즈 홍보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전했다. 해당 홍보는 주민들이 자주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정확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퀴즈 참여 방식을 도입해 쉽고 친근하게 분리배출 규칙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주민은 간단한 퀴즈에 참여한 뒤, 정답 확인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관련 규칙을 익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페트병 라벨 제거기’가 제공된다. 박성남 관저1동장은 “퀴즈 형식의 안내가 참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초겨울 찬바람에도 가장동은 오가는 따뜻한 손길로 분주했다. 대전 서구 가장동 복지만두레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만두레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김장김치 90여 포기를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황영숙 가장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애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이 넘치는 가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서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 및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위반 시 적용되는 과태료 감경·가중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25일 전했다. 세부 기준에는 △신고 의무 위반 1~3회 10~20% 감경 △조사 전 자진 신고자는 과태료 면제 △반복 또는 고의 위반자는 최대 50% 가중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2025. 5. 31.) 이후 신고 지연·미신고 등 위반 사례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구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해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며 “또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