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포레스트한방병원, 암 환자 회복 공간 리모델링

 

강동 포레스트한방병원이 암 환자의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을 위해 병실과 공용 공간을 포함한 시설 리모델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병원 내 주요 공간을 환자 회복 중심 환경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병원은 입원 병실과 공용 공간을 개편해 휴식과 일상 회복을 함께 고려한 공간 구성을 적용할 계획이다.

 

 

병원은 기존 의료시설의 경직된 이미지를 완화하고, 환자가 장기간 머무는 환경의 편의성과 안정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내부 디자인을 조정했다. 병실과 공용 공간은 이용 동선과 체류 환경을 고려해 쾌적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간 개편과 함께 환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환경도 정비한다. 아로마테라피와 공예 클래스 등 프로그램은 리모델링 이후 새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간 개선을 통해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