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삼척시가족센터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1박 2일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여행에는 총 13가족(42명)이 참여했다. 첫날은 태백 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대비·예방하는 체험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두 번째 활동은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부모들은 툴테라피를 통해 피로를 해소하고, 자녀들은 영화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에게 편지를 쓰며 서로의 마음을 전했다. 가족 장기자랑에서는 자녀와 부모들의 댄스 공연이 어우러져 웃음이 넘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에는 우드버닝 도마 만들기와 치아바타를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가족이 서로 협력하며 일상의 색다른 체험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삼척시보건소는 오는 11월 22일 삼척 활기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2025 알레르기 프리 숲속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 아동의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팀과 가톨릭관동대학교 협력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참가 아동들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알레르기 예방 이해 ▲아토피 관리 방법 ▲OX 퀴즈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알레르기 예방교육을 받는다. 캠프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예방교육이 아동들의 알레르기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삼척청년센터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삼척 대학로 문화공원에서 ‘2025 삼척청년센터와 함께하는 청춘청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학생·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아이스 브레이킹’ 코너를 시작으로 청년·학생·주민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운동회를 즐길 수 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품이 제공되며, 입장 시 배부된 팔찌 번호를 활용한 경품 추첨도 진행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돋울 예정이다. 이어지는 순서로 대학 밴드와 지역 주민 공연이 마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먹거리가 제공되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삼척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특별 소통 창구 ‘센터에게 말해봐’ 부스도 운영한다. 이 부스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도 청년센터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 청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삼척시는 (구)삼척수협과 (구)활어회센터 건축물 철거 후 남은 공중의 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삼척수협 철거부지 내 한전주 3본과 (구)활어회센터 철거부지 내 한전주 5본을 철거하고,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내용이다.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로 굴착, 한전주 철거, 통신선 이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은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시유지는 주차공간과 전망쉼터로 조성하고, 항만 기본시설인 물양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해 사람 중심의 친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항 일원 전선 지중화와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척항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문명선)는 11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도 소방본부, 홍천소방서와 함께 홍천군 장평1리 일원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농작업 안전관리 시스템을 현장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구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장평1리 마을을 대상으로 ‘IoT 농작업 안전 365 시범마을 육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표지판 2개소 설치와 사고감지 단말기 30대 보급, 농업인 안전교육 등을 추진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이번 시연은 이러한 사업의 실제 효과를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시연된 시스템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IoT 농기계 사고 감지 단말기와 강원소방본부의 119다매체 신고 시스템을 연동한 것으로,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상황이 전파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실제 농작업 사고를 재연하며 ‘사고 감지 → 119 자동 신고 → 인근 소방서 출동 → 도 소방본부 상황실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공개됐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천군은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부문서 ‘환경인문학 모아’ 동아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1개 지자체와 7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했다. 특히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한 평생학습 동아리 10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동아리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홍천군 평생학습동아리 ‘환경인문학 모아’는 지역의 쓰레기를 한곳으로 모으고 관리하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를 계기로 환경을 인문학 관점으로 동아리 활동했던 다양한 경험을 발표했다. 특히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천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군 학습동아리의 우수사례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천군은 11월 24일 오후 3시 홍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계기를 마련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인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공무원,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결혼·출산 및 부부·가족생활에 대한 간접경험과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감성 기반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감성뮤지컬과 감성강연 등으로 약 2시간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며, 교육 참석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무엇보다도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 우리군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해 ‘2024 창작극 대본·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태연 작가의 ‘한나절’ 작품을 기반으로 단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영상에는 실향민문화촌, 갯배 선착장, 엑스포공원 등 도시의 상징적 장소를 주요 촬영지로 잡고 속초가 지닌 실향민의 기억과 시대적 정서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다. 출연진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속초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작품의 현실감을 높임은 물론, 지역 창작 기반의 확대도 기대된다. 작품의 초점은 실향민이 가족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서사로 기록하고 속초에서 보낸 단 하루의 재회라는 설정을 통해 실향의 아픔과 희망을 함께 조명하는 데 맞춘다. 완성된 영상은 2026년 제11회 실향민 문화축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올해는 영상 제작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주력하고, 내년에는 완성된 영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사업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가 속초사랑상품권의 12월 판매 정책을 일부 조정해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정은 상품권 판매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우선 매달 1일 0시에 시작되던 속초사랑상품권 판매 시간을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오전 9시에 개시한다. 이는 은행 점검 시간에 따른 충전 제한과 은행 방문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하반기부터 상품권 판매가 급증한 점을 고려해 1인당 충전 한도를 종전보다 낮춘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일부 이용자에게 구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골고루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충전 한도는 줄어들지만 기존의 높은 할인과 적립 혜택은 유지된다. 12월 중 속초사랑상품권을 충전할 경우 15퍼센트 할인이 적용되며, 가맹점에서 결제 시 5퍼센트 캐시백이 추가 적립된다. 이를 통해 최대 20퍼센트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으며, 20퍼센트 할인행사는 12월 말까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18일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창우 부군수 비롯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추진위원들과 군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사업실적 및 집행, 사업비 지원규모 변경, 2026년 추진방향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3년부터 와와플러스 아카데미 교육 운영을 통해 총 21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 후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액션그룹 29팀을 발굴·지원하여 지역 민간조직의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의 자립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현재 농산물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 센터 건립을 2025년 9월 착공 2026년 6월 준공예정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하여 로컬푸드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추진위원회의 제안과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으며, 농산물창업가공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청년과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