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강의실 수업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과는 지역 복지관과 복지시설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어르신과 아동을 직접 만나도록 하고, 매년 ‘행복김천 복지박람회’와 ‘장애인 한마음 스포츠대회’에 참여해 프로그램 진행 보조와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복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쌓고 있다. 국제 연계 활동도 병행한다. 학생들은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해 에너지 빈곤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베트남 문화교류와 미얀마 난민 지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각국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연합캠프에서는 환경교육과 삶의 가치에 대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확장하고 있다. 융복합 교육은 학과의 또 다른 특징이다. 시니어 복지박람회와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에 인턴으로 참여해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현장을 체험했으며, 지난 학술제에서는 IoT와 감성디자인을 결합한 스마트복지 사례를 지역사회에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한국수어를 정규 과목으로 편성하고, 현직 사회복지사와 각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
[비건뉴스=김태연 기자] 평택에 위치한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이코스대학교(총장 김종인)가 대학 간 교류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교는 지난 7일 오후 5시 국제대학교 국제관에서 대학 간 교류 증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MOU에 서명했다. 협약식에서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은 “미국의 종합대학교인 오이코스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로 더 높은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는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학점 인정이나 교환학생 같은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이코스대학교 김종인 총장은 “삼성이나 LG 등 최첨단 산업기지가 들어선 평택에 아름다운 교정과 우수한 시설을 갖춘 국제대학교와 교류하며 본격적인 한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미국식 온라인 교육시스템과 훌륭한 오프라인 교육시스템의 협력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국제대학교는 간호학과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대형 기획사의 스타 양성 시스템을 교육 커리큘럼으로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