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새로운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화려한 스타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탤런트 김청과 '순악질 여사'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화가 출연하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미자' 역으로 이름을 알린 탤런트 김성희도 함께한다. 또한, 배우 장광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배우 전성애와 연극계의 여신 지미리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주연으로는 트로트계의 조짜르트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조정민과 신인 배우 정서우가 활약하며, 가수 겸 라디오 DJ 임백천, 배우 김정균, 배우 안정훈, 전 야구선수 양준혁 등이 등장한다. 특별출연으로는 탤런트 이계인, 윤순홍, 김영석, 이철민이, 카메오로는 가수 이범학이 등장해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어니언스의 임창제, 유리상자의 박승화, 팝페라 가수 윤예원, 개그맨 전창걸과 나경훈, 60만 유튜버 개그맨 박형민, 방송인 기자 유인경, 심리학박사 최창호, 국립암센터 명승권 박사 등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하며 알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이 관객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최근 정치와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7인의 황후'가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의 제작사는 사진 보정 작업을 마치고 오는 5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7인의 황후'는 중년 남성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연 배우 김청은 언론시사회에서 천만 관객 돌파를 외치며, 중년 남성 관객들에게 하트를 보내며 'N차 관람'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서 MC를 맡은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 박사는 배우 김청의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하며 "김청 배우님 가까이에서 보니 옛날 미모, 방부제 미모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7인의 황후'는 다가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