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남성용 가방 라인을 처음 공개하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알비이엔씨(대표 여병민)가 운영하는 마르헨제이(MARHEN.J)는 브랜드 첫 맨스 라인으로 ‘리트모 어반 시리즈(Ritmo Urban Series)’를 선보였다. 출퇴근, 출장, 여행 등 도시 생활에서의 이동 환경을 고려해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강조한 컬렉션으로 소개됐다. 이번 시리즈는 백팩을 중심으로 크로스백, 라이트 크로스백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리트모 어반 백팩 16’은 최대 16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내부 보강재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정면·사이드 포켓과 캐리어 스트랩도 더해 업무와 이동이 잦은 사용 환경을 겨냥했다. 함께 출시된 ‘리트모 어반 크로스 14’와 ‘리트모 어반 라이트 크로스’는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내부 구조와 포켓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크로스보디와 숄더 착용이 가능한 가벼운 형태로, 일상 이동부터 주말 외출까지 폭넓게 쓰는 상황을 상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재 측면에서는 전 제품에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고 생활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건 2000선 연재 제4부로, 비건 뷰티·패션·생활용품에서 자주 헷갈리는 성분과 소재, 동물실험 표기를 한 번에 정리했다. 이번 편은 비건과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를 분리해 이해하고, 가죽·왁스·향료처럼 경계가 흔들리는 항목을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이름보다 성분표, 인증 범위, 제조 공정을 확인하는 순서를 반복해 익히도록 구성했다. ◇ 비건 뷰티 및 코스메틱 (301~330) 301) Q. 비건 화장품이란 무엇인가요? A. 비건 화장품은 원료 성분에 동물 유래 성분을 넣지 않는다는 취지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뜻(크루얼티 프리)과는 별개일 수 있어, 표기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302) Q. 비건 화장품의 기준은? A. 핵심은 동물 유래 성분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우선 보는 것이다. 인증이 있다면 완제품만인지,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채식 단체는 16일 오전 다운 충전재를 둘러싼 거짓·과장 광고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관련 행위에 대한 엄중한 책임과 함께 비건 소재 의류 선택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의목소리,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가 공동으로 작성했다. 단체들은 성명에서 지난 1월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의류판매업체 17곳의 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내리고, 거짓·과장 광고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환불 등 피해구제 조치를 실시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정위가 구스다운 패딩과 덕다운 패딩, 겨울 코트 등 겨울 의류 제품에서 충전재의 솜털과 캐시미어 함량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과장 광고한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며, 일부 업체가 오리털을 혼합하고도 100% 구스다운으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해 왔다고 문제 삼았다. 단체들은 소비자를 속이는 기업의 행위는 이유를 불문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장치가 강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오리털과 거위털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동물 학대와 착취가 수반된다는 점을 지
[비건뉴스=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오는 1월 20일 오후 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모피와 다운 사용의 문제점을 알리고 비건 의류 착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한다. 단체들은 지난 1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겨울철 의류와 패션 제품에 사용되는 모피와 다운이 동물의 생명을 전제로 생산된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모피와 다운 제품이 동물학대와 착취 구조 위에서 생산된다고 보고 있으며, 이른바 ‘책임 있는 다운’ 인증 역시 동물 사용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솜이나 합성 충전재 등 대체 소재를 활용한 비건 의류가 보온성과 기능 면에서도 충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최 측은 시민들에게 모피와 다운 대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을 선택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는 산천어 축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국내 동물보호·비건 단체들이 오리털·거위털 충전재 사용 문제를 지적하며 비건 제품 선택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는 19일 ‘오리털, 거위털, 동물털 말고 비건(VEGAN)을 입으세요!’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최근 국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N사의 일부 제품이 구스다운으로 광고됐으나 실제로는 덕다운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난 점을 언급하며,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한 엄중한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의 행위는 사회적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며 “오리털과 거위털 제품이 동물의 학대와 착취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윤리적인 소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5억마리 이상의 오리와 거위가 다운 생산 과정에서 희생되고 있으며, 일부는 산 채로 털을 뽑히는 이른바 ‘라이브 플러킹’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오리와 거위는 1~2개월 간격으로 산채로 털이 뜯기며, 한 마리의 거위에서 얻을 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미국 바이오소재 기업 언케이지드 이노베이션스가 최근 배우 나탈리 포트먼을 전략 파트너로 영입하며 비동물성 가죽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오랜 기간 비건 생활을 이어온 포트먼은 윤리적 소비와 동물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인물로, 이번 협업은 지속가능 패션 전환을 촉진할 전망이다. 해당 기업은 곡물 부산물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만든 생분해 가능 가죽을 개발 중이다. 언케이지드 이노베이션스는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럭셔리 패션 산업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비건 가죽이 플라스틱 기반 소재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이 회사의 소재는 곡물에서 얻은 단백질을 활용해 완전한 비플라스틱 구조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기업 측은 차량 내장재 분야에서 이미 현대차와 재규어랜드로버에 적용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기업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은 동물 가죽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물 사용량 증가, 산림 훼손,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완화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 가죽은 생산 과정 전반에서 높은 환경 부담이 발생하며, 특히 탄소·메탄 배출량이 다른 소재 대비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플라스틱 기반 합성가죽의 경우에도 석유화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퍼포먼스와 피켓팅을 진행하며 모피 농장과 다운 채취 과정에서 반복되는 동물학대 실태를 알리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패션 선택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 등이 공동으로 모피와 다운 등 동물성 패션 산업의 잔혹한 실태를 고발하며 비건 대체재 사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동물 털을 패션 재료로 사용하는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 야생동물이 모피 생산으로 희생되고 있으며, 약 20퍼센트는 덫이나 올무에 걸려 자연에서 고통 속에 죽고, 나머지 80퍼센트는 모피 농장에서 평생 학대와 착취 끝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코트와 점퍼에 부착되는 라쿤 털과 퍼 트림 등 장식용 모피 수요 증가가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유통 모피의 다수가 중국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중국 모피 농가에서는 사체가 굳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살아 있는 동물을 산채로 껍질 벗기는 방식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까지 모피 생산에 이용되고, 이 모피가 국내에 제약 없이 수입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채식협회,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이 모피와 다운 생산 과정의 동물학대 문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모피와 다운을 얻기 위해 야생동물과 오리·거위가 겪는 고통이 여러 국제 보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하며, 겨울철 의류 소비에서 동물성 소재 대신 비건 제품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