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는 한국영양학회와 영양·건강 분야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영양·건강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영양학회는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에 참여해 온 학술 단체로,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과 영양표시 관련 검토 등 국내 영양 기준 연구와 제도 마련 과정에 관여해 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해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영양·건강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에 대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 한국영양학회 회장인 정효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양·건강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산업과 연계되는 계기”라며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영양 연구가 사회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을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계와 산업계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충남 아산의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동헌)가 스마트 제조 분야 핵심 인재 양성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졸업생들이 톱텍,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로보틱스,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기업에 대거 취업하며 높은 현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교에 따르면 올해 졸업예정자 72명 가운데 64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88.9%를 기록했다. 특히 톱텍 등 산업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졌으며, 다수의 학생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우수 기업에 채용됐다. 학교 관계자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산업체 맞춤형 실습 환경을 강화해왔다”며 “기업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재로 졸업생을 인정해주는 것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특화된 마이스터고로 개교한 이후, 전공별 프로젝트 실습과 산업체 연계형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톱텍을 비롯해 KAI, 두산로보틱스, 한국철도공사, 현대위아, 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등으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학교는 올해부터 산업체 수요 기반으로 현장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