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고(故) 김새론이 지난해 9월 신내림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김새론 측이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김새론 유족의 측근은 14일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김새론이 신내림을 받았다는 것은 허위다.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 김새론이 민속신앙을 소재로 한 작품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 관련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며 "무당은 김새론의 지인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새론은 2014년 영화 '만신'에서 주인공 김금화의 아역을 맡아 민속신앙에 관한 관심을 두게 됐고, 2021년 방송된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서는 소녀 무당 역할로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들은 김새론이 민속신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 작품들로, 그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배경으로 설명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A씨의 주장으로, 그는 김새론이 지난해 9월 내림굿을 받으면 배우로 복귀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새론이 친하게 지내는 압구정 펍 사장 가족의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압구정 펍 사장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새론이가 신내림을 받고 제가 그것을 알선했다면 가게를
챗GPT의 답변은 단순 참고용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년 2월경 당시 김새론씨 매니저 2인과 만나 연예계 복귀를 돕자고 의기투합했다"며 "김새론 씨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생기면, 영상을 통해 다루는 대신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해 '제발 좀 잘 케어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악의적인 의도나 비방의 목적으로 영상을 제작한 적은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20일 챗GPT(ChatGPT)에 이런 의견에 관해 물으니 "(지난 1월 8일) '김새론 또 셀프 빛삭..결혼설 후 잠적? 직접 연락해 봤더니'란 제목의 영상은 김새론 씨의 복귀를 도와주려는 주장을 담고 있지 않다"며 "오히려 김새론 씨의 최근 행동과 음주운전 사건 등 과거의 사건들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자숙에 대한 진정성 문제와 대중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 씨의 복귀를 도와주려는 내용보다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 김새론이 생전 미국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이 생전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의 사생활 폭로로 인해 괴로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유튜버에 대한 제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3분 기준으로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으로 발생하는 연예인 자살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 청원이 4만9천명을 돌파했다. 김현걸 한국사이버보안협회장은 지난 13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중에 국민청원 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청원인 A씨는 "연예부 기자가 만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인을 스토킹 수준으로 괴롭히는 일은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도 이런 행태로 인해 또 한 명의 젊은 여배우가 자살로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청원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청원은 김새론의 사망 이후 등록된 것으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의 사생활 폭로로 인해 김새론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규탄하고 있다. A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계의 뒷이야기나 현재 이슈를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회 국민청원에 등록된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으로 발생하는 연예인 자살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 청원이 4만5천명이 넘는 동의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 청원은 연예인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폭로하는 일부 유튜버들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고 있다. 13일 국회 국민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청원이 등록된 이후 현재까지 4만5870명이 동의했으며, 이달 26일까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관련 위원회에 정식 회부될 예정이다. 김현걸 한국사이버보안협회장은 13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중에 국민청원 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청원인 A씨는 연예부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연예인을 스토킹 수준으로 괴롭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극적인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고(故) 김새론의 극단적 선택을 언급하며, 이러한 행태가 반드시 공론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새론은 음주운전으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후 조용히 지냈지만,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스토킹 수준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가족이 유튜버 A씨의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1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새론의 부친은 생전 딸이 A씨의 무분별한 영상으로 인해 큰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김새론의 부친은 "(김)새론이가 A씨의 영상을 본 바로 그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깊은 울분을 토했다. 문제의 영상은 A씨가 1월 8일에 올린 '김새론 또 셀프 빛삭..결혼설 후 잠적? 직접 연락해 봤더니'란 제목의 영상으로, A씨는 김새론의 개인 연락처에 전화를 거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이번 논란으로 인해 번호까지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새론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악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A씨에게 비판이 쏠렸고, 그는 자극적인 연출이 포함된 해당 영상을 비롯해 김새론과 관련된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김새론의 부친은 "우리 딸이 A씨의 전화를 받으면 자숙하는 거고, 안 받으면 자숙을 안 하는 거냐"며 "새론이가 A씨의 영상들과 그걸 그대로 받아쓰는 언론들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른다"고 호소했다. 또한, 김새론 가족들은 현재 2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김새론의 부친은 "우리 가족이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비방 콘텐츠가 연예계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배우 김새론의 사망과 관련해 연예기자들의 유튜브 활동을 제재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국회에 올라왔으며, 청원이 공개된 지 나흘 만에 5600여 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전현직 연예부 기자의 악질적 행태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고 김새론 배우와 관련해 "유튜버가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 수준으로 파헤치고, 자신의 판단에 근거해 비판성 콘텐츠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이 국회에까지 목소리를 낸 이유는 연예 유튜버들을 고소해도 콘텐츠 생산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28일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소송이 6개월에서 1년이 걸리고, 벌금이 나와도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수준이다. 그러나 유튜버들은 그사이에 수익으로 1억에서 2억 원을 벌어들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튜버 구제역이 1심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으며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지만, 처벌이 여전히 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권 소장은 "가짜뉴스를 돈벌이로 삼는다면, 점점 더 자극적이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퍼져나갈 위험이 크다"고 경고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배우 김새론(25)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는 19일 자신의 방송을 통해 김새론의 생전 문제와 관련된 언론의 보도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진호는 방송에서 "고인의 사망 소식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러나 그는 김새론과 관련된 여러 보도가 자신을 '손가락 살인마'로 묘사하며 악의적으로 편향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새론의 생전에 자신이 올린 영상들이 모두 사실 확인을 거쳤으며,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충분한 반박 자료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진호는 언론이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건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고인을 괴롭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언론이 고인을 비방하고, 그 책임을 나에게 전가하는 현실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의 복귀를 위해 노력했던 여러 소속사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며, 자신이 고인을 괴롭힌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원하려 했던 점을 강조했다. 이진호는 특히 언론의 비판적인 보도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대한민국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다룬 내용들이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배우 고 김새론이 유튜버 A씨의 반복된 폭로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족들은 고인의 비보를 접하고 큰 슬픔에 잠겨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고인의 빈소에서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과의 대화를 통해 전해졌다. 권영찬 소장은 고 김새론의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유튜버 A씨의 영상이 고인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줬다고 밝혔다. 유튜버 A씨는 김새론이 SNS에 올린 웨딩 화보 콘셉트 사진을 두고 '김새론 또 셀프 빛삭… 결혼설 후 잠적? 직접 연락해 봤더니'라는 영상을 올리며, 고인의 입장을 듣기 위해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자숙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A씨는 과거에도 김새론이 생활고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내용을 영상으로 내보내며 사생활을 침해했다. 이러한 행위는 고인의 정신적 고통을 가중했고, 유족들은 A씨를 고발하거나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권 소장은 "이번 사건은 연예인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사회적 압박을 돌아보게 한다"며 "연예인도 인간이며,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사회적 지원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악성 콘텐츠로 인한 피해를 막기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유튜버 쯔양에 대한 공갈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구속된 가운데 그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는 5일 구독자 약 3000명이 감소하면서 구독자 수 99만7000명이 됐다. 지난 2일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쯔양을 협박해 돈을 받는 것을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가 구속됐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쯔양 공갈 협박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 구속됐다. 유튜브 채널 분석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카라큘라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6월 10일 129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달 10일 쯔양이 과거 술집에서 일했다는 것 등을 빌미로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 유튜버들에게 협박당했다고 주장한 이후 구독자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한편 카라큘라는 구속 전 100여 개가 넘는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한 데 이어 네이버 프로필도 삭제했다. 또한 그는 쯔양에 대한 구제역의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 외에 구제역과 공모해 다른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로부터 52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도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실명 이준희)의 공판기일이 약 두 달 뒤로 연기됐다. 16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오는 18일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다른 재판을 병합 진행하기 위해 선고기일이 아닌 변론기일로 변경됐다. 구제역에 대한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9월 12일이다. 이로써 피해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한편 구제역은 이 사건의 변호인단으로 2개의 법무법인 변호사 9명과 1개의 법률사무소 변호사 5명으로 총 14명이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허위사실 유포 피해자 A씨가 구제역을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최근 수원지법에 제출했다. A씨 외에도 피해자 3명이 탄원서를 제출한 상태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구제역은 수원지법에서 8개 사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지난해 7월 24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제역을 5차례 불구속기소 했다. 유튜브에서 허위 발언을 하거나 허위 글을 게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사건이 병합된 후 수원지검은 지난달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구제역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구제역은 이 사건의 변호인단으로 2개 법무법인의 변호사 9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 기일은 오는 18일이다. 이하 비건뉴스가 단독으로 입수한 유튜버 구제역 엄벌 탄원서 전문. 존경하는 재판장님.저는 2023고단4250 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저는 피탄원인과 **** ** 사이입니다. 피탄원인이 올린 허위 사실 영상과 영상을 보고 쓴 누리꾼들의 악성댓글로 인하여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상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구독자 수 1000만명을 넘긴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일명 '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유튜버들로부터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대표 김세의)에 따르면 △유튜버 황철순 △구제역 △크로커다일 △간고 △카라큘라 △엄태웅 등이 소속된 '렉카 연합'의 일부 유튜버들이 '데이트 폭력' 피해자인 쯔양의 과거를 들춰내며 수천만 원의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구제역과 전국진 등 일부 유튜버들은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하며 “이번 거는 터뜨리면 쯔양이 은퇴해야 한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게 낫다”는 등의 대화를 나눴다. 특히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겠습니다'라는 의미를 가진 구제역의 일부 구독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11일 유튜브 구제역 채널에는 “억울한 사건, 공론화가 필요한 사건 이라고 '본인' 유투브 채널 메인에 적혀 있네요”, “자기 소식도 가장빠르게 렉카하자”, “누가 누굴 저격하냐”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구제역은 자신이 쯔양 측으로부터 1100만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공개된 녹취에서는 약 5500만 원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에 오른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은 11일 새벽 2시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며 심경을 전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나쁜 선택 안 해줘서 고맙다. 그 누구보다 강한 사람”, “난 쯔양이 이번 일 겪고 더 잘 될 거라고 생각했음 공든탑 무너지지 않아”,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쯔양님을 응원하는사람들이 훨씬많아요 그걸 항상 알아주시길” 등 쯔양을 응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태연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해당 영상에 공지 댓글을 달았다. 이하 공지 댓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연 변호사입니다. 방송 중 법률적 용어 사용 등으로 내용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말씀드린대로 쯔양님은 많은 피해를 입었기에 저와 함께 정산금청구, 전속계약해지, 상표출원이의 등을 포함하여 0간, 000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으로 1차 형사 고소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전 소속사 대표가 저희 회사에 찾아와 선처를 간곡히 요청하였고, 이에
[이창엽 만평] 비건 열풍에 비건 유튜버도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