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탑플러스치과, 개원 10주년 맞아

 

송파구에 위치한 탑플러스치과가 개원 10주년을 맞아 외래 진료와 구강 관리 중심의 운영을 이어왔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치과는 개원 이후 외래 진료를 중심으로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이어왔다. 치과 진료는 단기 처치에 그치지 않고 정기 검진과 사후 관리가 병행되는 경우가 많아 동일 의료기관에서의 연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이 치과는 장기간 축적된 진료 기록과 환자 구강 상태 변화를 바탕으로 검진과 관리 중심의 진료 체계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주거 밀집 지역의 의료기관은 접근성과 연속성 측면에서 역할을 하며, 일정 기간 이상 운영된 의료기관일수록 생활권 내 정기 진료 수요와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는 게 치과 측 설명이다.

 

또 바이오 소재 기업 허브바이오텍과 협업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된 전용 임플란트를 개발·도입했다고 밝혔다. 치과 측에 따르면 해당 임플란트는 대표원장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조와 사양을 설계한 모델이며, 표면 처리에는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됐다.

 

송파 탑플러스치과 나승호 원장은 “장기간 동일 지역에서 진료를 이어오며 환자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기본적인 진료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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