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김천부곡초등학교는 1월 9일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제25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145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추억 영상 상영, 졸업 노래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밴드부와 바이올린부, 방송댄스부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고, 2025학년도에 발간된 학부모 문집 ‘봄마중’을 바탕으로 한 학부모 시낭송도 이어졌다. 졸업장 수여 과정에서는 졸업생들이 부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큰절을 올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그간의 학교생활을 함께 이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박재일 교장이 행사 전반을 점검하며 학생 안내와 안전 관리를 챙겼다”고 전했다. 박재일 교장은 회고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 김혜람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초등학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바탕으로 더 큰 꿈에 도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가수 빈예서가 지난 14일 경남 진주 가람초등학교를 졸업하며 국민 손녀 감성 천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빈예서는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신동 가수로, 이번 졸업식에서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졸업식 당일, 빈예서의 팬카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팬미팅을 준비했다. 수백 명의 팬들이 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진양호 전통예술회관에 모였고, 학교 측과 졸업을 맞이하는 친구들, 가족들을 배려하기 위해 공식 행사가 끝난 후 팬미팅이 진행됐다. 빈예서는 이 자리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활동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팬들은 빈예서를 상징하는 진분홍색 복장을 하고 참석해 진양호 일대를 핑크 물결로 물들였다. 빈예서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노래를 선물하며 감동을 전했다. 그는 전매특허인 정통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빈예서는 최근 MBN의 한일톱텐쇼에 연속 출연해 '리틀 현역 최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KBS 부산의 아침마당 무대에 설 예정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빈예서가 학업과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