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브랜드 DEFYTOPY ‘리셋크림’ 리뉴얼…글로벌 시장 공략

유럽·중국·일본 진출 추진

 

더마 코스메틱 전문 기업 ㈜리버스케어의 글로벌 더마 브랜드 DEFYTOPY(디파이토피)가 대표 제품 ‘리셋크림’을 리뉴얼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DEFYTOPY의 대표 제품인 ‘AT-RX ONE-DAY SOLUTION RESET CREAM(리셋크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2014년 출시된 ‘defytopy cream’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핵심 성분을 보강하고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리뉴얼 제품에는 인체 재대혈 성분과 함께 시트러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계열로 알려진 비타민P 성분이 보강됐다. 시트러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감귤류에서 추출되는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장벽 관리와 민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인체 재대혈 성분 역시 피부 재생 관리에 활용되는 원료 가운데 하나로 소개된다.

 

해당 제품과 관련해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에서 IRB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이 진행됐다. 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를 통해 임상 절차도 수행됐다. 임상 결과는 외교통상부 공증을 받아 OECD 국가 대상 판매 기반 마련에 활용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CPNP 인증 획득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중국·일본 등 주요 수출 시장 바이어 대상 제품 테스트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DEFYTOPY는 기초 케어 제품 7종과 세정 라인 4종 등 총 11종의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기존 ‘defytopy cream’은 ‘AT-RX ONE-DAY SOLUTION RESET CREAM’, 일명 ‘리셋크림’으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정기채 ㈜리버스케어 대표는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조직으로 트러블이 발생하면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기초 화장품 가운데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피부과 공급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보습 제품을 기반으로 소비자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의료 채널 중심의 B2B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리셋크림과 관련해 중국 시장과 협상을 마쳤으며 하반기 유럽과 일본 시장 공식 론칭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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