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식연합과 Vegan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회원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햄버거병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은 1982년 미국 어린이들이 대장균에 오염된 덜 익은 패티 햄버거를 먹은 후 집단으로 발병해 이름이 붙었다. 대부분 감염자가 어린이·영유아라는 점에서 더 무서운 병이다.
이날 주최 측은 햄버거병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알리면서 비건채식을 촉구했다.
한국채식연합과 Vegan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회원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햄버거병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은 1982년 미국 어린이들이 대장균에 오염된 덜 익은 패티 햄버거를 먹은 후 집단으로 발병해 이름이 붙었다. 대부분 감염자가 어린이·영유아라는 점에서 더 무서운 병이다.
이날 주최 측은 햄버거병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알리면서 비건채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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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 '2022년도 제1차 언론인 전문 연수'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