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박민수 기자] ㈜언네임드에서 운영하는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리베르(LIBER)가 신규 룸스프레이 ‘포레스트 던 Forest Dawn’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향기는 리베르 디퓨저 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동명의 향기를 확장한 제품으로 시원하고 스파이시한 우디향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포레스트 던’의 향기는 어스름한 새벽의 숲속을 표현하며, 솔잎에서 퍼지는 상쾌한 스파이시 우드를 메인으로 주니퍼베리가 더해져 자연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리베르 관계자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리베르 디퓨저 ‘포레스트 던’은 브랜드 초기에 론칭해 지금까지 계속해서 디퓨저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라며 ”그동안 ‘포레스트 던’ 향기에 대한 확장 요청이 정말 많아 긴 기간의 테스트를 통해 룸스프레이를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디퓨저와는 다르게 즉각적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룸스프레이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디즈니가 하나의 IP를 가지고 영화, 게임, 제품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등, 콘텐츠 IP의 확장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도 향기를 하나의 IP로 보고, 한 가지 향기를 단순히 하나의 제품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캔들, 바디워시, 전자 디퓨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해 우리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