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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다사모봉사단, '2023 애월읍 농수축 박람회'서 부스 운영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2023 애월읍 농수축 박람회가 개최돼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양정인, 이하 다사모봉사단)이 부스를 운영했다.

 

애월읍 농수축박람회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홍보를 통한 6차 산업제품의 판로 확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애월읍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8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청정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청정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기계 전시, 6차 산업존, 특별 홍보관 등 구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부대행사로는 버블&풍선쇼, 지역예술인 등의 공연과 스탬프 투어, 투호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다사모봉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이틀 동안 봉사단 부스를 운영해 지역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했다.

 

특히 주위에서 기부받아 △제주도 특산물(양배추·적채·취나물·파프리카·오이·귤·표고버섯·무말랭이 등) △제주도 광어어묵으로 만든 오뎅 △제주 향토음식 지름떡 △천연염색으로 만든 손수건과 스카프 △제주에서 만든 유기농 차 △조릿대 마스크팩 등을 판매했다.

 

 

다사모봉사단 관계자는 “지름떡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으로 인기가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뎅은 부산에서 오신 분들도 최고의 맛이라고 극찬했다”고 덧붙였다.

 

 

양정인 다사모봉사단 회장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좋아하는 새별오름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박람회에서 이주민들이 제주에서 정착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앞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모봉사단 부스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국제가정문화원 운영비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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