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대표 제품인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의 신규 핑크 라인업 3컬러의 출시 소식을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판매 1위 및 글로우픽 어워즈를 통해 6회 연속 수상을 기록한 바 있으며, 누적 판매 6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볼륨광채스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래디언스 밤은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자연스러운 광채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톤에 구애받지 않는 맑고 투명한 색감과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는 텍스처를 통해 원하는 부위에 두드리면 3초 만에 자연스럽고 투명한 수채화 혈색 연출이 가능한 스틱 하이라이터다.
이번 ‘Shelly Glow’ 컬렉션은 조개껍질 위 반사돼 빛나는 영롱한 색감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빛나는 퓨어 핑크 컬러의 ‘쉘리 핑크’, 영롱하게 물드는 핑크빛 오팔 컬러인 ‘글리밍’, 혈색이 피어나는 로지 모브 컬러의 ‘릴 모브’까지 핑크 라인업의 NEW 쿨 3컬러가 추가되며, 웜과 뉴트럴, 쿨톤까지 커버하는 7종 컬러로 확장됐다. 컬러에 맞게 패키지 역시 골드에서 실버 패키지로 변경돼 출시됐다. 힌스는 이번에 출시된 세 가지 쿨 컬러 색상을 활용해, 오팔 하이라이터 펄에 청초 핑크 물먹 블러셔를 더한 투명하게 빛나는 핑크진주 광채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한편 브랜드 모델인 엔하이픈 성훈이 픽한 래디언스 밤 신규 3컬러는 힌스 성수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13일 론칭하며, 17일까지 단 5일간 얼리버드 1+1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