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본느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오는 30일(목)부터 2월 5일(수)까지 총 7일 간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터치인솔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팝업의 성지로 불리우며 MZ세대들이 방문하는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백화점과의 세 번째 팝업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터치인솔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하트스틱’과 더불어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한정으로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을 위한 사전예약 선물 이벤트, 럭키드로우, 구매 이벤트 등 새해를 맞이한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돼 있다.
또한 터치인솔 공식몰을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하는 선착순 일 50명에게는 10만 원 이상 기프트를 증정하고, 현장 방문객에게는 글래시 스킨밤 15ml를 증정한다. SNS에 방문을 인증하면 터치인솔 플럼핑 립스틱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 매대에서는 1+1 이벤트(금액별 교차 선택 가능)를 진행하며, 제품 1개만 구매해도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 세 번째 팝업 협업으로 핫플레이스 각광받는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25년을 맞아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마련됐으니 많은 분의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터치인솔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비클린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해 평일에는 2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2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및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