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지난 1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어린잠’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이별 이후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의 시간을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다시 만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하루만이라도 꿈속에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절제된 감정 표현이 곡 전반에 여운을 남긴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잔잔한 사운드 위에 스트링과 밴드 편곡이 과하지 않게 더해졌고, 전유진의 차분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보컬이 곡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끈다. 감정을 과도하게 끌어올리기보다 서서히 쌓아가는 구성으로 곡의 서사를 완성했다.
전유진은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에서 열린 팬콘서트 ‘Twenty’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10일 부산 공연에서는 이번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관객들의 반응을 얻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현재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지난 12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