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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천 금빛사랑 주야간보호센터, 새해 맞아 돌봄 공백 최소화 운영

연휴 기간에도 생활·정서 지원 병행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보령시 대천 금빛사랑 주야간보호센터가 새해를 맞아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초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시에 따르면 대천 금빛사랑 주야간보호센터는 연휴와 계절적 요인이 겹치는 시기에도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생활 지원과 정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센터는 연말연시 가족 방문 감소와 외부 활동 제한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 관리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인 위생과 컨디션 관리를 포함한 기본 돌봄과 함께 이미용 관리, 생활 지원을 제공해 일상 리듬 유지와 겨울철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공동 활동도 진행됐다. 실내 놀이 활동과 소규모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새해 분위기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활동 강도와 구성은 개인별 신체 상태를 고려해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식사 관리도 주요 운영 항목으로 포함됐다. 균형 잡힌 식단을 중심으로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개별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연휴 기간에도 규칙적인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운영 인력을 배치해 돌봄 공백을 방지했다.

 

센터 측은 새해 기간에도 기존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연초에도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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