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마돈나’, 8일 막 내려…윤형빈·김학도·김성규 출연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개그맨 윤형빈, 김학도, 김성규가 출연한 뮤지컬 프리마돈나가 오는 8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대학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공연은 지난달 8일부터 서울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진행됐다. 개그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인물들이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주말 공연을 중심으로 관객 발길이 이어졌다는 게 제작진 설명이다.

 

‘프리마돈나’는 김기석이 연출을 맡고, 허신애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프로듀서는 왕정현이 맡았으며, 제작에는 개그맨 출신 김성규가 참여했다. 윤형빈과 김학도는 이번 작품에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돼 공연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윤형빈은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컬 무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매 회 무대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학도는 약 20여 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오랫동안 동경해 온 뮤지컬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는 가수 손진영과 비타린(최린)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현숙, 신미연, 김나윤, 김유림, 전예지, 김주경, 윤동환, 엄대, 김상원, 유영섭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공연 기간 중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지난달 7일 공연장을 찾아 출연진과 스태프를 격려하며 간식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에 참여한 김성규는 “제작자로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프리마돈나’는 오는 8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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