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AI 헬스케어 전문 기업 알파75와 유전자 및 혈당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관리 인공지능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의 유전자와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식단 관리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AI·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 및 제품 기획, 마케팅 등 솔루션 전반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푸응’,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 프리미엄 식물성 브랜드 ‘플로네아’ 등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영양 데이터와 사업 노하우를 이번 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알파75는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유전자·혈당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DM 다이어트’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전자·혈당 정보에 맞춘 식단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서비스에 연계해 관리 지속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 측은 개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 습관 관리와 건강 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 관계자는 “알파75의 유전자·혈당 데이터 분석 역량과 당사의 건강기능식품 데이터가 결합해 보다 정교한 개인 맞춤형 식단 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