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취업형 계약학과, 11일 성과공유·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비건뉴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오는 11일 대전 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2026년 성과공유 및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2026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전면 통합되는 전환기에 맞춰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도 RISE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대학 사업단, 우수사례 공모전 입상 학생,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교육부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의 진학과 취업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 협약을 맺고, 기업의 인사 기준과 직무 수요를 반영해 학생을 공동 선발한 뒤 채용 약정과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운영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기업 맞춤형 집중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운영 과정에서는 산학협력 유형에 따라 공동 연구 프로젝트나 기술사업화 등 연계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대학과 기업, 지역 혁신 주체들이 전환기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콘텐츠는 정부광고 협찬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사업 지원을 받아 제작·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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