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두바이 콘셉트 메뉴를 중심으로 겨울철에도 매출 상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다이프를 활용한 두바이 시리즈는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두바이쫀득쿠키 등 관련 메뉴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이전부터 라인업을 구성해 왔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군은 출시 이후 판매 비중이 확대되며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선보인 두바이반반폭탄은 출시 이후 동일 기간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체는 이를 근거로 두바이 시리즈가 단기 유행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핵심 메뉴로 안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다른 두바이 시리즈 제품도 조기 품절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겨울철 아이스크림 수요가 감소하는 시기에도 초콜릿과 카다이프 등을 결합한 토핑 구성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겨울 시즌 전략은 생딸기 메뉴 운영으로도 이어진다. 매년 겨울 수요가 집중되는 생딸기를 활용해 메뉴 조합을 달리하고, 시즌별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라인업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계절적 매출 공백을 줄이고 있다고 했다.
가맹점 운영 지표와 관련해 업체는 폐점률을 3%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적용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IP 협업을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신메뉴는 매장 판매 가능성과 고객 반응을 함께 고려해 기획한다”며 “트렌드 요소가 있는 메뉴가 신규 방문을 유도하고 기존 고객의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매출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거트월드는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여 사계절 매출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