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로의원 동탄점, 2인 원장 체제 전환…도노셀 엑소좀 탈모치료 협진 강화

 

[비건뉴스] 헤어로의원 동탄점은 13일 1인 원장 체제에서 2인 원장 협진 체제로 전환하고 도노셀 엑소좀을 활용한 탈모 치료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으로 기존 대표원장과 함께 김혁 책임원장이 진료에 참여한다. 의료진은 탈모 원인 분석, 치료 계획 수립, 시술 후 경과 관찰 등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해 상호 검토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김혁 책임원장은 대한모발이식학회,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년간 모발이식 수술을 시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최근 탈모 치료가 단일 시술이나 약물 중심에서 벗어나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협진 체계를 도입했다. 탈모를 단순한 모발 감소 현상이 아니라 두피 조직의 염증, 혈류 변화, 세포 기능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태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노셀 엑소좀을 활용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소포체로,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등 생리 활성 물질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엑소좀이 조직 재생과 염증 조절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탈모 영역에서의 임상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환자의 탈모 유형, 진행 단계, 기존 치료 반응 등을 종합해 엑소좀 치료의 적용 여부와 병행 치료 전략을 결정하고 있다. 약물 치료나 두피 관리 프로그램과의 병행 여부 역시 협진을 통해 판단한다.

 

김혁 책임원장은 “탈모 치료는 환자별 원인과 진행 양상이 다양해 단일 방법으로 접근하기 어렵다”며 “협진 체계를 통해 진단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비수술적 치료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 변화보다는 두피 환경 개선과 탈모 진행 관리에 초점을 두고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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