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스코리아는 지난 1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제13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에이징 사이언스와 에코바이올로지 철학을 소개하고 에타퓨르 협찬 강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피부 노화 기전 연구와 항노화 치료의 임상적 적용을 논의하는 학술 단체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동계학술대회에는 약 450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참석해 항노화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순수피부과의원 신나라 원장은 에타퓨르 협찬 강연에서 항노화 시술에 있어 시술 기법이나 장비 선택뿐 아니라 환자 피부의 기초 컨디션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시술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피부 장벽 기능, 항산화 시스템, 염증 반응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성분 중심의 국소적 항산화·항염 관리가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의에서는 항노화 시술 전·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민 C 10%, 에녹솔론 2%, 레티놀 0.3%, 바쿠치올 0.5% 등을 중심으로 각 성분의 역할과 적용 시 고려 사항을 소개했다. 불필요하거나 자극 가능성이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검증된 성분 위주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시술 경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을 전신 건강과 연계해 해석하는 피부기능의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 대한피부기능의학회를 설립해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나오스코리아 자문단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나오스는 피부를 하나의 생태계로 보고 본연의 기능과 균형 유지를 중시하는 ‘에코바이올로지’를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철학을 제품 개발과 제조, 유통 전반에 적용하고 있으며,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에타퓨르 등 브랜드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