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기반 공동구매 플랫폼 픽클(Pickle)이 건강·뷰티 제품 제조사 에버바이오, 코드 세무회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 공동구매 정산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구매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 분배와 정산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세무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에버바이오는 건강·뷰티 분야 제품을 중심으로 플랫폼 내 제조 파트너로 참여한다. 코드 세무회계는 정산 및 세무 시스템 설계에 협력할 예정이다.
코드 세무회계의 정주희 대표 세무사가 시스템 설계 과정에 참여해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활동과 관련된 정산 구조와 세무 관리 체계를 자문한다.
픽클은 이번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위한 자동 정산 시스템과 수익 분배 구조 구축을 추진한다. 공동구매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 정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픽클은 최근 에버바이오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플랫폼 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플랫폼을 통해 제품 공동구매 홍보에 참여하고 판매 실적에 따른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를 활용하게 된다.
픽클 관계자는 “제조사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구매 생태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산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세무 전문성과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및 세무 절차의 체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향후 관련 시스템 구축과 협력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