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포그(Brain Fog) 관리 콘셉트를 내세운 뇌 컨디션 케어 브랜드 ‘포곤(FOGGONE)’이 공식 론칭과 함께 패치와 롤온 형태의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과도한 업무 환경 등으로 인해 머리가 멍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른바 ‘브레인 포그’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험생과 직장인 가운데 일부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고카페인 음료나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하기도 하지만 심박수 증가나 수면 장애 등 또 다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포곤은 신경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약물 복용이나 영양제 섭취 대신 피부에 바르거나 붙이는 비경구적(Non-oral) 방식의 뇌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약물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해 보다 직관적인 사용 방식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무거운 머릿속 포인트 패치’와 ‘지친 머릿속 액티브 롤온’ 두 가지다. 포인트 패치는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관자놀이나 미간 등 답답함을 느끼는 부위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액티브 롤온 제품은 금속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목 뒤나 어깨 등에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쿨링감을 통해 긴장된 부위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포곤 관계자는 “2025년 3월 친절한 연구소 설립 이후 수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약이 아닌 ‘바르고 붙이는’ 방식의 뇌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제품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브레인 포그로 인해 집중력 저하나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곤의 신제품 2종은 3월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