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당, 부산우유 협업 ‘빙수 베이스’ 출시

 

경남 기반 디저트 프랜차이즈 빙수당이 부산우유와 협업해 빙수 전용 베이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더마스터(The Master)’는 지난해 9월부터 양사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약 4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기존 빙수 베이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위적인 맛을 줄이고, 우유 풍미와 눈꽃 형태의 빙질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매장에서 별도의 원재료 배합이나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동일한 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매장별 제조 방식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리 과정이 단순화되면서 인력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고, 여름철 성수기 주문 증가에 따른 원재료 준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빙수당은 해당 제품을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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