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랩스는 중국 SNS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지원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중국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레드랩스는 샤오홍슈와 도우인 등 주요 플랫폼 기반 브랜드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전략,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홍슈와 도우인은 콘텐츠 노출 방식과 이용자 반응 구조에서 차이를 보이는 플랫폼으로 꼽힌다. 샤오홍슈는 이용자 후기 중심 콘텐츠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갖고 있으며, 도우인은 영상 중심의 확산 방식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전략 설계가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레드랩스는 브랜드별 목적과 플랫폼 특성에 맞춰 콘텐츠 방향과 운영 방식을 설계하는 형태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콘텐츠 기획부터 운영 구조, 협업 방식까지 플랫폼별 특성에 맞춰 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드랩스를 이끄는 김대환 대표는 중국 칭화대학교 출신으로, 중국 플랫폼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중국 플랫폼 중심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김대환 레드랩스 대표는 “중국 플랫폼은 구조와 사용자 반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특징을 보인다”며 “플랫폼별 콘텐츠 흐름과 운영 방식을 반영한 전략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레드랩스는 향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플랫폼 기반 마케팅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지원 중심으로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