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극 '사랑해 엄마' 2026시즌이 5월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개막해 7월 26일까지 공연된다.
이번 시즌에는 조혜련이 엄마 역과 연출을 맡고, 이경실과 김학도, 박슬기, 이혜지 등이 출연진에 합류했다. 특히 조혜련·조지환 남매에 이어 이경실·손수아 모녀가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삶을 중심으로 가족 간 관계와 정서를 다룬다. 제작사는 가족의 의미와 일상 속 관계를 돌아보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작품은 2024년 11월 대학로에서 재공연을 시작한 이후 예정보다 공연 기간을 연장해 약 6개월간 이어졌으며, 해외 공연과 연극제 초청 및 수상 이력도 기록했다.
공연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월·수·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요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와 5시,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관람가는 만 7세 이상이며 러닝타임은 100분이다. 예매는 NOL티켓과 네이버예약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