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다라, 핸드워시 2종 출시

 

한국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누다라(NUDARA)가 시그니처 향을 기반으로 한 핸드워시 2종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누다라의 대표 향인 ‘오키탈(Orchetal)’과 신규 향 ‘피그페스토(Fig Pesto)’를 적용한 핸드워시 2종이다. 기존 퍼퓸 중심 제품군에서 손 세정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는 사례다.

 

오키탈은 사과나무와 튤립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구성됐다. 맑은 첫 향과 부드러운 잔향을 강조한 제품이다. 피그페스토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향으로, 무화과 잎의 그린 노트와 플로럴 머스크 계열 향을 조합했다.

 

제품은 설페이트 성분을 배제하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했다. 약산성 베이스와 젤 타입 제형을 사용해 손 세정 과정에서 향과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다.

 

누다라는 향을 일상 공간과 연결하는 요소로 보고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서울 주요 상권의 카페와 바 등 약 300개 공간과 협업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있다.

 

누다라는 핸드워시를 시작으로 핸드크림, 바디워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누다라 관계자는 “이번 핸드워시 출시는 브랜드가 고객의 일상과 공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공간, 경험이 연결되는 방향으로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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