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탐, 반사형 미러 필름 선보여

 

아우탐이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 연출 수요에 맞춰 반사형 미러 필름 ‘갤럭시미러’를 상업 공간용 인테리어 자재로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확산 이후 오프라인 매장은 제품 진열 중심 공간에서 방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쇼룸 등에서는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기기 쉬운 시각적 요소가 공간 설계의 한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

 

갤럭시미러는 필름 형태의 인테리어 자재로, 벽면이나 기둥 등 다양한 구조물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일반 미러 대비 반사율과 투명도를 높여 공간의 시각적 확장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이 제품은 팝업스토어, 소규모 쇼룸, 리셉션 존 등 면적이 제한된 상업 공간에서 반사 효과를 활용해 개방감을 주는 방식으로 쓰인다. 주변 조명이나 자연광을 반사해 각도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연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이 제품 구색에서 공간 경험으로 이동하면서 한정된 면적 안에서 시각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 수요가 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나 단기 운영 매장에서는 시공이 간편한 필름형 자재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아우탐 관계자는 “갤럭시미러는 빛과 반사를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설계하는 디자인 필름”이라며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공유하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는 자재”라고 전했다.

 

제품은 현재 아우탐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회사는 팝업스토어와 쇼룸, 상업 공간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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