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남수 기자]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동경 마쿠하리 매세 전시장에서 ‘SMTS 2025’(동경 국제 슈퍼마켓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SMTS 2025’는 아시아 최대의 유통 및 식품 산업 박람회로, 최신 식품 제품, 유통 솔루션, 매장 관리 기술, 포장재 등을 선보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이 박람회에서 ㈜삼무스킨포장 (대표 박찬종)의 스킨 포장기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의 첫 신호탄을 쐈다. 본지에서는 ‘SMTS 2025’를 필두로 'FOODEX JAPAN 2025', 'Japan Meat Industry Fair 2025' 등에 연이어 참가하며 호평받음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삼무 박찬종 대표를 인터뷰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있는 삼무스킨포장은 스킨 진공 포장기의 혁신을 선도 중인 기업으로 기존 큰 규격의 스킨 포장기를 소형화하여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비를 보급하고 있다. 또 선물 세트, 용기, 필름 업체 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계속해서 협업함으로써 혁신적인 패키징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동시에 스킨 포장의 문턱을 낮춰나가고 있다. 특히 이곳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1인 가구의 확대, 저출산 여파 등으로 밀키트 시장이 약진하고 있다. 한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우리나라 밀키트 시장은 2022년 3,766억 원에서 오는 2027년 6,601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밀키트 종류도 더욱 다양화되는 시점에서 ㈜그루온 숯불에닭(대표 강태원)에서 출시한 밀키트 4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루온 숯불에닭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믿을 수 있는 재료로 고품질의 밀키트 제품을 선보이며 해당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본지에서는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인 그루온 숯불에닭 강태원 대표를 인터뷰했다. 그루온 숯불에닭은 동종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프리미엄 숯불 닭갈비 브랜드 ‘숯불에닭’으로 고객과 가맹점주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으로 2016년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 이래 지금까지 6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개점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곳은 수년간 외식 프랜차이즈를 기획 및 창업해온 외식업 전문가 강태원 대표의 손끝에서 탄생했으며, 국내 최초 화덕 숯불갈비 전문점이라는 차별화 속에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까지 더해지며 많은 이들의 성공 창업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숯불에닭은 숯불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지난달 20일 이천아트홀에서 ‘2025년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사단법인 성민원이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자 900여 명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는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는 ‘안전! 아는 만큼 보입니다’라는 주제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은 국내 최고의 안전교육 전문가로 정평이 난 재난안전교육연구소 이복희 소장이 나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기 쉽게 강의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본지에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는 철저히 준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반드시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재난안전교육연구소 이복희 소장을 인터뷰했다. 더없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중인 이복희 소장은 무려 30년 이상 ‘안전교육’이라는 한길을 고수하고 있는 인물로 안전과 재난‧위기관리 분야의 체계적 이론과 노하우를 겸비한 까닭에 대한민국 안전교육 명강사 21호 및 대한민국 명강사 3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복희 소장은 선진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부단히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금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BTL 마케팅 솔루션 에이전시 뮤지텍은 정리되었고 주식회사 레페드(REFAD, 대표 임성진)로 새롭게 태어났다. 레페드는 Reference와 Advertise의 합성어로 세상에 있는 광고의 레퍼런스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에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던 뮤지텍에서 더욱 사업을 확장하여 온·오프라인, 콘텐츠,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그야말로 총망라하는 회사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본지에서는 2025년 1월 13일부로 신규 법인 레페드를 설립한 이래 기존 및 신규 고객사의 두터운 신뢰를 얻으며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 중인 레페드 임성진 대표를 인터뷰했다.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레페드는 2015년 출범한 종합 마케팅 솔루션 에이전시인 뮤지텍을 전신으로 한다. 높은 수준의 기획력과 기술력, 실행력, 차별화된 연출력을 보유한 MICE 산업을 필두로 음향, 시스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기업 BTL 마케팅/홍보, PCO, 국제 비즈니스, 각종 콘퍼런스와 포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대행했던 뮤지텍은 고객 맞춤형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천만에 이르는 시대로 들어섰다. 이에 천만을 넘어서는 시니어들을 돌보는 사역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다. 이러한 가운데 두레마을(목사 김진홍)에서는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타운을 세우기로 다짐하고 그 이름을 ‘꿈꾸는 마을, 두레시니어타운(이하 두레시니어타운)’으로 정하며 주목받고 있다. 두레시니어타운은 150세대가 공동체 마을을 이루어 함께 신앙 생활하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그리고 일하며 살자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시작되는 공동체 마을이다. 본지에서는 경기 동두천 쇠목골 골짜기에 두레수도원, 두레교회, 두레국제학교 등이 어우러진 두레마을을 세우며 크리스천의 개척정신과 창조 정신, 공동체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는 김진홍 목사를 인터뷰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1941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목사가 되었다. ‘노동자 목사’로 불리는 김진홍 목사는 그간 우리에게 섬기는 삶의 기쁨,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아름다움, 사람‧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일깨우는 참된 행보를 묵묵히 걸어왔다. 우선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오늘날은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 시대다. 융합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것은 물론 4차 산업 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과학과 기술은 어느새 AI의 상용화까지 가져온 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학기술 시대에서 인문학의 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인문학과 기술이 융합되어야만 더 나은 인간을 위한 혁신적인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광복 도편수는 인문학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감성이 빼어난 건축물을 탄생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한민족의 정신이 오롯이 담긴 현대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전통 한옥 목수로 인정받는 이광복 도편수를 인터뷰했다. 도편수는 집을 지을 때 책임을 지고 일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목수를 의미한다. 단순히 집을 짓는 것뿐만 아니라 기본 설계에서 건축기술 등을 조율하는 종합예술가로 집터의 풍수지리, 건물 위치, 방향 잡기와 함께 건물의 예술적 쓰임새까지 책임지는 한옥건축의 최고위직 장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목장(大木匠)으로 불리는 이광복 도편수는 목수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일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담배 필터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셀룰로스 아세테이트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이에 유럽연합(EU)은 지난 2018년 플라스틱 담배 필터를 오는 2030년까지 80% 줄이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노력을 잇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생분해성 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정책이 수시로 바뀌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생분해 관련 업체들이 떠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에코그린파워(대표 박동근)는 생분해성 원료로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식탁보 등을 국내 내로라하는 공기관, 대기업 등에 납품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오로지 생분해 한길만 걸어온 뚝심으로 더 나은 친환경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전심전력 중인 에코그린파워 박동근 대표를 인터뷰했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에코그린파워 생분해성수지제품은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환경표지 인증서를 획득한 업체로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환경적 요건을 충족하고 제품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생분해성 제품을 선보이는 친환경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해피데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공직사회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조직사회에 던지는 나름의 메시지를 화폭에 표현하는 이가 있다. 조경련 작가는 기나긴 공직 생활과 사회과학을 공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미술이란 장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 작가는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조직사회’란 실체와 관련된 문양들을 기호로 상징화하여 회화로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 독창적 작품 세계를 견고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본지에서는 공직 생활을 마친 후 그간 응축된 자신의 예술혼을 마음껏 발현하고 있는 조경련 작가를 인터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인 조경련 작가는 오랜 기간 공무원 생활을 한 공직자였다. 어렸을 적부터 유독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조 작가는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던 시절에도 미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퇴직 후 꿈에 그리던 미대에 진학하게 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미술학(서양화 전공) 석사를 마친 그녀는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제2의 인생을 성공리에 열어젖히고 있다. 조경련 작가는 그간 개인전 6회를 비롯해 다수 해외교류전 및 국내 단체전에 참가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알려 나갔고, 한국미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한국 사회에서는 ‘밤늦게까지 공부하거나 일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문화가 남아 있어 수면이 종종 희생되곤 한다. 하지만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집중력과 생산성이 높아지므로, 꾸준한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굿대디(대표 홍지민)가 주목받고 있다. 굿대디 홍지민 대표는 ‘좋은 수면이 더 좋은 인생을 만든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우리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양질의 제품만 만들고 있다. 본지에서는 ‘굿대디’라는 사명처럼 좋은 아빠의 모습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심전력하겠다는 굿대디 홍지민 대표를 인터뷰했다. 부산 스타트업인 굿대디는 천연재료로 만든 수면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2022년 5월 법인을 설립했다. 굿대디 홍지민 대표는 마흔 살에 아주 귀한 아이를 얻게 되었는데, 아이의 성장이 더딘 것을 느꼈고 검사 결과 자폐 2급이라는 발달장애를 진단받았다. 발달장애를 지닌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인 예민한 교감 신경 때문에 아이는 태어나서 일곱 살이 될 때까지 하루 평균 수면이 4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아이가 잠들지 못하니 홍
[비건뉴스=김남수 기자] 기원전 5, 6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서정 시인 시모니데스는 “회화는 말 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라 했고, 플라톤은 글과 그림에 대하여 두 예술은 아주 흡사하여 자매 예술로 불릴 만큼 그 관계가 밀접하다고 했다. 더욱이 최근 들어 융합 예술에 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윤고방 작가가 주목받고 있다. 윤고방 작가는 절체절명의 운명적 명제인 ‘시서화-융합예술’에 몰입하며 예술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예술 형태와 가치 창출이라는 창작의 모험을 즐기고 있는 윤고방 작가를 인터뷰했다.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 대표 48 인중 유일한 경기도 출신으로 수원 지역과 충청 지역의 3·1 만세운동을 이끌며 교육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김세환(1889~1945) 선생’의 외손주로 문인화의 대가이자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 후손 윤고방(본명 윤창역) 작가의 인생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 만큼 파란만장하다. 1947년생인 그는 전쟁의 혼란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5년간 고아원 생활도 했다. 그때 그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같은 대문호의 명작들을 접했고, 이는 윤고방 작가의 인생에 있어서 굉장한 전환점이 됐다. 세계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