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곰팡이 단백질', 삼림파괴·온실가스 줄일 구원자
[비건만평] 모하비 사막, 대기 건조 심각…"식물생존 위협"
[비건만평] '5월 한달 잔디 깍지 않기' 미국·영국 시민의 환경보전법
[비건만평] "실험실 속 배양육" 환경 파괴를 줄이는 방법
[비건만평] 편의점 '비건 삼각김밥' 앞다퉈 출시
[비건만평] 비건 유아 화장품 "7월 일본 진출"
[비건만평] 미슐랭 스타 셰프, 비건 메뉴 도전
[비건만평] 가치소비 등에 업고 비건 시장 '쑥쑥'
[비건만평]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비건식으로 근육 관리
[비건만평] 유당불내증에도 "거뜬"…'식물성 대체유' 주목
[비건만평] 지평주조, 국내 최초 막걸리 '비건 인증' 획득
[비건만평] 최초 '비건 요리' 경연대회 'Peeled' 열린다
[비건만평] "감쪽같은 식감" 발전하는 대체육
[비건만평] 기능성 샴푸도 이제 '비건'
[비건만평] 보험서비스도 '비건' 미국·이스라엘, 채식주의자 보험료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