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6월도 가장 더웠다"…세계 평균기온 13개월째 최고 행진
[비건만평]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7월에도 1위는 '러쉬'
[비건만평] 갈대 발효 추출물이 비건 화장품으로 탄생
[비건만평] 로켓이 쏟아내는 온실가스…무려 3분에 '116톤'
[비건만평] '코끼리 똥'의 무한한 쓸모…궁금하면 '알맹상점'에 가보세요
[비건만평] 유기동물 10만 마리 넘어서…2마리 중 1마리는 보호소서 사망
[비건만평] 기후위기 탓, 20년 새 두 배로 늘어난 산불
[비건만평] 농심 라면, 비건 인증 받더니 인도 시장 꿰차
[비건만평] 비건 시장에 '풍덩'…식물성에 도전하는 식품업계
[비건만평] 을숙도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에 시민단체 행정심판 청구
[비건만평] 기후변화 탓 지하수도 도 넘어…3.5도 높아져 식수위기 초래
[비건만평] "우유팩 확인 후 버리세요" 멸균팩 재활용 어려워
[비건만평] 중국 일부 지역, 70도까지 올라…맨발로 걸으면 화상
[비건만평] 소주병에 담긴 미네랄 워터 '소우주001', 유리병 재사용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