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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만평] 비건 채식, 기후위기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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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만평] 동아제약,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 진행…입양 문화 확산 힘쓴다
[비건만평] 바다서 맥 못추는 김, 이젠 육상 김 양식 시대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서울시 마포구에서 제3회 마포구환경교육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제3회 ‘마포구환경교육한마당 : 지구마블 마포투어’는 마포구 주최, 서울시마포구환경교육센터((사)자연의벗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린다. 시민들은 마포구환경교육한마당이 진행되는 동안 마포구 관내 14개소 기관 및 모임에서 제공하는 나무심기, 방탈출, 가상현실(VR) 환경게임, 북토크, 채식,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15개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기관 및 모임에서 참여하는 만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주제도 특색이 넘친다. CU편의점에서 펼쳐지는 ‘곤충사진 전시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하는 명상과 춤, 환경운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정명희 작가의 ‘엄마의 환경수업’ 북토크, 경향신문 환경전문기자 김기범 기자의 ‘2030 기후적응 시대가 온다’ 북토크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참여하는 기관의 프로그램은 △노을공원시민모임 ‘씨앗부터 키워서 천이숲 만들기’ △북센스 ‘엄마의 환경수업 북토크(저자 특강)’ △(재)녹색미래 ‘자투리 가죽으로 만드는 나만의 지갑’ △포포브레드 ‘환경의 날 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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