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은 오는 25일 한국관광공사 주관‘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으로 SNS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호수길과 지역에 숨은 관광명소 등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인 ‘가봄’과 ‘반크(VANK)’등 20여 명이 참가한다. 기자단은 오전 10시부터 산양삼 캐기 및 산양삼청 담그기, 횡성호수길 가족코스 답사, 횡성루지 탑승,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만들기 체험을 해보며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지역명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도만조 문화관광과장은 “잠재력을 가진 횡성호수길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SNS기자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하며 기자단 발대식을 갖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이 기존‘공공용지 편입 사유지 분할측량수수료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14일자로‘횡성군 공공용지 편입 사유지 분할측량수수료 지원 조례’내용 중 지원대상자를‘횡성군에 주소를 둔 토지소유자’에서 신청일 현재‘횡성군에 토지를 소유한 측량 의뢰인’으로 개정해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토지소유자가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토지 일부가 마을안길·도로·하천·제방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되는 경우, 각종 인허가와 개별법령에 따라 지정된 용도지역·지구 등을 제척하기 위한 분할에 대해 측량 수수료를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수수료 명세서 등을 구비해 토지재산과 지적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형평성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침체된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적 선진화를 위한 토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제1~3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 춘천, 동해)에서 과학, 수학, 정보 교과를 기반으로 한 주말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동아리 체험은 학교 교육과정의 과학, 수학, 정보 관련 요소를 포함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배움과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 및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고 있다. 센터별 상황에 맞게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및 동아리로 나눠 운영하고, 제2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춘천)는 중·고생 동아리 및 영재캠프를 진행하며, 제3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동해)는 동해, 강릉, 삼척에 거주하는 초6~중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방식의 동아리 체험을 운영한다. 센터마다 지향하는 주제와 특성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상황에 따라 대형 버스도 운행한다.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프로그램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nb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화천교육지원청은 19일 화천군 월남파병용사 만남의 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1일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서는 그림책 하브루타, 아버지 대상 학부모 교육, 요리 만들기, 협동 놀이, 보드게임 방탈출 세계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 아버지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에 더 많이 함께하고 싶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영숙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아버님들의 자녀 교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화천의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홍천군 수타사 및 산소길 일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청렴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숲길 걷기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보다 더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청렴 행사를 진행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선옥 교육장은 “청렴 숲길 걷기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여 청렴 실천이 일상이 되는 바람직한 공직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11시 춘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춘천시의회 시의원들을 초청하여 ‘2025년 춘천교육 주요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춘천시의회 시의원들을 비롯해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과장급 이상 간부가 참석했으며, 춘천교육의 3대 특색사업 및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색교육사업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수(數)·수(秀) 춘천 프로젝트’ △학생 선도 조치 ‘사회봉사 B&A 교육 프로젝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교원·학부모 ‘상호 존중 실천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의 확장성과 현장 적용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춘천교육지원청) 및 춘천시청과 긴밀하게 협의 중인 △온의·삼천지구 학교설립 추진 △관내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 상황 △학생 등하교 안전 지도 등에 관한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은 “학교 현장을 선도적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철원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위험가구 판정을 받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가구 가구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고독사 위험가구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고립지킴이" 가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험가구를 발견하고 도시락배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연계와 통합사례관리대상 등록을 통한 지속 모니터링 예정이며 오물 등 쓰레기가 가득한 집안의 청소가 힘든 대상자를 위해 특수청소업체 및 관과 민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지원을 함께했다. 사업을 추진한 후 과거 살기 어려운 가구환경에서 특수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집으로 청소를 완료했다. 대상자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몇 년 동안 방치해왔던 청소를 도와준 관계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철원군에서는“1인가구의 증가로 초래되는 고독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가구 가구정리" 사업은 관련 대상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2가구를 비롯하여 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이현종 군수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현종 군수는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문순 화천군수와 함명준 고성군수를 지목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동기획으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약 17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범국민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철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철원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정보와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퓨전 마당극‘사또전’이 갈말읍 청소년회관에서 오는 5월 7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철원군보건소 건강증진부서 주최로 진행되며. 공연은 전통 마당극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퓨전 형식으로 감동과 웃음 속에서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마당극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및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건강 증진 콘텐츠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조선 중기 철원으로 신관 부임한 사또와 그 외 인물들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내용과 건강 관련 이야기를 재치 있게 표현한 건강 퓨전 마당극이다. 이번 공연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공연장에 어르신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19일 관내 중학교 1~2학년 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GPS(Girls Programming Story) 교육을 운영했다. GPS 교육은 SW·AI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현실을 고려해, 여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기획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햄스터 로봇과 함께하는 센서 기반 피지컬 컴퓨팅’,‘앱으로 만드는 나만의 그림판’, ‘나의 반려동물은 로봇 강아지! 비트독과 만나요’ 등 세가지 세션이 운영됐는데, 각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 강아지 ‘비트독’을 활용한 세션 ‘나의 반려동물은 로봇 강아지! 비트독과 만나요’가 큰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비트독의 동작을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감정 표현을 설계하며, 로봇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트독이 앉고 일어나는 동작을 할 때, 진짜 강아지처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7일 초·중·고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원데이 클래스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함께하면 더 강력해지는 Gemini with Google Tools’를 주제로 최신 AI 어시스턴트인 Gemini의 활용 사례와 다양한 구글 도구와의 연계 방안을 실습 기반 교육으로 진행되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Gemini의 다중 모달 기능 소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프롬프트 작성법, 회의록 작성 및 학생 행동 특성 관찰 등 교사 업무 효율화 사례, 구글 드라이브와 Gmail 등 구글 도구와 Gemini를 연결해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다뤄, 실제 교사의 업무와 수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이 많아 매우 유익했고, 생성형 AI의 활용을 통해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연수 후기를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AI 교육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서부 관내 중학교 52교를 7개의 지구로 나누어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서부 관내 인근 학교로 구성된 7개 지역 협의체로 구성되어 중심학교 주관으로 연간 8회 내외로 일시, 협의주제, 참석대상 등을 정하여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교육활동 우수사례 일반화 및 교실수업혁신방안,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 교육과정운영지원, 학생자치 및 생활지도 방안 등 교육 현안 공동 해결을 위해 지역 내 학교가 함께 토론하고 협의하는 체제로 구축됐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인근 학교 간 또는 학교와 교육청 간 긴밀한 네트워크 체제로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과 모니터링의 장으로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자율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4월 18일에는 서부2지구 중심학교인 대전노은중에서 ‘학교 특색 교육활동 운영 방안’이라는 협의 주제를 가지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과 2지구 소속 8분의 학교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특성을 살린 각 학교만의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nb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 및 지체 장애인 자문위원단과 합동으로 역사 편의시설물 특별 점검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사의 건축, 기계환경, 통신, 역무자동화 등 각 고객 접점 부서가 유기적으로 참여해 장애인 전용 화장실, 안내 촉지도, 음성유도기, 안내 표지물, 엘리베이터 등 역사 내 주요 시설물을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공사는 시각장애인용 안내 표지판 개선, 경사로 핸드레일(손잡이) 유지보수 등 보완점을 발굴하고 개선에 나섬으로써 도시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교통약자의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1일 고등학교 여학생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제로페이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은 시교육청이 지난 2021년부터 ‘광주광역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에 근거해 광주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1만8천300여 명으로, 학생 또는 학부모가 신청하면 승인을 통해 지원금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3천원씩 12개월간 총 15만6천원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맵, 패밀리타운, 비플페이 중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후 할 수 있다. 학생 생리용품 지원 업무 담당자가 승인하면, 2~3일 내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시교육청 누리집 카드뉴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이 여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올해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했다. 이번 채용규모는 10개 직종 총 327명이다. 이중 ▲조리사 33명 ▲특수학교(급)특수교육실무사 33명 ▲특수학교(급)돌봄교실강사 1명 ▲돌봄전담사 24명(전일제 17명, 시간제 7명) ▲늘봄실무사 4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1명 등 6개 직종 96명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또 ▲조리원 207명 ▲미화원 20명 ▲특수학교(급)통학차량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 4개 직종 231명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채용으로 필요인력이 적절히 충원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