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평뉴타운 연서로변 일대에 노인복지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난개발’ 문제를 강력히 성토하고, 서울시와 SH공사에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유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은평뉴타운 진관동 연서로변 반경 500m 이내에 이미 노인종합복지관 등 2개의 노인시설이 존재한 상황에서 최근 1년 사이 5개의 노인요양시설이 추가로 건축되거나 계획되고 있다”며 “서울시 전체를 통틀어 이토록 압도적인 물량의 특정시설이 몰리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불공정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주민 위한 편익시설 부지가 15층 노인요양시설로… 주민 기만 행정” 박 의원은 특히 논란의 핵심인 ‘편익시설 8부지(진관동 160-4 일원)’를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당초 해당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3~4층 규모의 생활 편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현재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노인복지주택 및 요양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인근 폭포동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박 의원은 “폭포동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1월 22일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 어린이 꿈 축제'에 참석하여 어린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어린이 행복도시, 서울’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서울시가 어린이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서울’을 목표로, 어린이의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로, 어린이 및 시민가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어린이 정책참여단’ 우수 정책 시상식에서는 ▲존중 ▲놀이 ▲건강 ▲안전 ▲미래 ▲환경 등 6개 분야의 정책 제안이 발표됐고, 대상·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6팀이 수상했다. 이어 자치구별로 참여한 5개 팀의 ‘상상 플레이’ 창의 공연 경연 팀 중 1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에서 “어린이 여러분이 직접 생각하고 제안한 정책이 서울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제기된 의견을 존중하며,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22일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5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한마당’에 참석해 학부모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이 있는 내일, 함께 웃는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교육 주체인 학부모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서울교육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전시·체험 부스가 있는 ‘체험마당’ ▲AI 디지털 교육과 미래 교실을 경험할 수 있는 ‘AI 디지털 교육 체험마당’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힐링 공간인 ‘상담·힐링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특강과 시민참여단의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이새날 의원은 주요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행사를 준비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내년도 전면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 교과서’와 ‘디벗 수업’ 등 미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제333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실 예산심사에서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홍 의원은 경쟁률이 8.5대1에 달할 정도로 소공인들의 수요가 높음에도 총 예산 4억원으로 10개 기업만 지원하는 것은 정책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공정에 자동화 및 스마트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제고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서울시경제진흥원이 사업을 대행하고 있으나, 올해 85개 기업이 신청했음에도 10개 기업만 선정되어 75개 기업이 탈락했다. 홍 의원은 "타 기관의 유사사업과 비교할 때 서울시의 4억원 예산은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의지를 외면할 수 없기에 본 의원은 파격적인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 의원은 소공인들의 수출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수만 가지고 소공인이 살 수 없다. 수출을 하려고 해도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현대화 장비, 디지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11월 11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가 생산하는 방대한 유통·물가 데이터가 정작 서울시 물가관리 업무와는 전혀 연계되지 않아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정부엔 데이터 개방... 서울시와는 ‘불통’ 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는 API 연계를 통해 경매가격, 정산자료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 물가정보 사이트'와는 데이터 연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왕 의원은 "공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농수산식품공사 유통정보 사이트'에는 품목별 가격, 빅데이터 분석 등 양질의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다"며 , "서울시의 효과적인 물가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이 자료가 연계되지 않아 예산 낭비와 함께 물가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데이터 정확성·실시간성 한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11월 11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2단계 사업으로 2024년 10월 완공된 '채소2동'에 심각한 부실시공과 안전 불감증 문제가 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 서울시 감사위 "재시공" 요구... 공사는 "현상태로 인증" 신청 2025년 3월 실시된 서울시 감사위원회 '안전 및 유지관리실태 감사' 결과 , 채소2동의 내화구조 벽체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인정한 내용과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적발됐다. 왕 의원은 "감사위는 화재 발생 시 내화 기능이 조기에 상실되어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시공'을 시정요구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농수산식품공사는 이미 2024년 12월 개장하여 재시공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일부 보완 조치 후 지난 7월 '현 상태 그대로' 인정을 다시 받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인정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왕 의원은 "'재시공' 하라는 시정요구에 '재시공'은 불가하니 이대로 인정받겠다는 것이 적절한 시정조치라고 생각하느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제19기 심의위원을 12월 30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하여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번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건설기술정책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 등 총 230명 규모로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촉직 228명은 위원회의 조화와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위원 약 30%, 신규위원 약 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신규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공모 지원은 12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심의위원 신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 중 미세먼지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눈에 보이지 않는 1㎛~1㎜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자연적으로 거의 분해되지 않는 합성고분자화합물로 정의한다. 연구원은 지난 2021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로 라만(Raman) 분광기를 도입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연구하고 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통해 실험실 여건과 서울시 대기환경에 최적화된 시료 채취와 전처리 방법을 적용한 ‘서울형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기술’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대기 중 시료를 채취해 유기물 제거 및 여과 후, 라만 분광기를 활용해 미세플라스틱 개수와 종류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대기 중 1㎛ 크기 작은 미세플라스틱 개수와 종류까지 정확하게 분석해 낼 수 있다. 시료 내 유기물 제거를 위해서 강력한 산화제인 30% 과산화수소 용액에서 초음파를 조사하고 유기물이 제거된 시료는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실리콘 필터로 여과 후 라만 분광기로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는 11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16개국 출신의 서울 거주 외국인 17명에 대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외빈이나 시정 발전과 시민 생활에 기여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195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로서, 올해까지 총 968명의 외국인 명예시민이 탄생했다. 17명의 명예시민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각국 대사관, 공공·사회 단체장,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후 서울특별시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날 수여식은 수상자 가족과 지인,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의 축사, 명예시민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서울시 명예시민은 과학기술·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고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서 서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정비사업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본격 운영한다. 11월 28일 석관동 모아타운을 시작으로 46개 모아주택에서 시범 실시한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핵심 방안으로서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민관협의체로 건축·도시·법률·회계·감정평가 등 정비사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합의 기술·법률·행정적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원스톱 지원체계’다.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표준기간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2년, 모아주택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3년, 이주·착공 후 준공까지 4년으로 총 9년이다. 현재 추진 중인 116개 모아타운 내 93개 모아주택이 조합 설립을 마치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0월 공정촉진회의 결과 사업시행계획 단계에서 공정 지연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합설립 초기 사업 추진 역량과 전문성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주요 지연 사유는 구역 확대를 위한 추가 동의서 징구, 조합설립 초기 업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