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문경시청 토공회와 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6일 양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두 단체 회원들이 회비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연탄 2,500장을 구입하고, 이를 직접 에너지 취약 가구에 전달하며 이뤄졌다. 고승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연탄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회의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행희 회장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공회와 전문건설협회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단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에서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했다. 교류단 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 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착 첫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고유의 전통악기인 가믈란(Gamelan) 전통음악을 함께 연주하고 간단한 전통춤 강의를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익숙하지 않은 리듬과 동작에도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살라티가시 제2주립 중학교 학생들과 서로 동작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어 한국 학생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준비하고,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바키악 인도네시아 전통놀이를 준비해 함께 즐겨 언어가 달라도 놀이를 통해 금방 가까워졌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교류 시간이 됐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우정을 쌓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양국 학생들은 음식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맛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문경시와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별로 지도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를 했다. 정성껏 담근 4천 여포기의 김장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각 읍면동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1천4백여 가구를 선정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전달한다. 문경시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뿐만 아니라 연탄 나눔, 취약계층 보금자리 정비, 이웃사랑 성금 전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현수 회장은 “올해도 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음을 모아 김장을 준비했다”며“정성으로 만든 김치 한 포기가 이웃분들께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 곳곳에 전할 수 있도록 문경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비단벌레전기자동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체감 추위 완화를 위한 온기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오전 시간대 탑승객들의 체감 추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관람 불편을 줄이고 더 따뜻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온이 낮은 오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3일간 총 12회 운영을 통해 324명의 탑승객이 참여했다. 공단은 탑승객 전원에게 1인 1개 핫팩을 제공하고, 차량 외부에는 방풍막을 설치, 내부에는 온열시트 및 난방 기능을 활성화해 보온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관리 근무자에게 동절기 탑승 안내 매뉴얼을 배부·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고, 탑승 전 안내 멘트에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저체온증 의심 증상 등 겨울철 안전 정보를 포함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작은 핫팩 하나에도 이용객분들이 따뜻함과 환대의 마음을 느껴주셨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서비스와 안전 중심 운영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진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18:30부터 울진 관내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아카데미의 마지막 과정으로, 예량아트공방 최정희 대표를 초청하여 가죽공예를 활용한 힐링 연수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 가죽공예 작품을 만들며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많은 학부모들이 깊은 힐링을 느꼈다고 전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경제교육, 독서교육, 성교육 등 3회차의 주제 강의 연수와 1회차 힐링 연수를 통해 학부모 역량 강화 및 가정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의 성장은 곧 자녀 교육의 성장과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교육 정보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청,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울진지역아동센터, 울진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울진 온(溫)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 울진 온(溫)누리 늘봄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정책을 안내하고,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협의체 간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늘봄 지원 활성화 방안과 지역 돌봄 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늘봄협의체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늘봄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의 긴밀한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15시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5년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입학 배정 나이스 프로그램 사용법”을 주제로 울진초등학교 김미영 교사가 강의를 진행 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목적은 업무 담당자들이 나이스 프로그램을 활용한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의 절차를 숙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고 이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후포초등학교 업무담당자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업무 처리 과정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어려움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법률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직원 전체이며, 교육활동 침해․학교폭력․교육행정 등 업무 전반에서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대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서면 자문과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서면 자문 80건․온라인 상담 24건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11월 말 기준 서면 자문 96건과 온라인 상담 17건을 진행하는 등 법률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행정소송, 교육활동 침해 등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 발생 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북교육청은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원서 접수를 전국 최초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학교 입학 배정 원서는 학부모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수기로 작성하거나, 담임교사가 일일이 내용을 확인해 입력하는 방식으로 처리되어 대면․오프라인 의존도가 높고 행정 부담과 학부모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중입배정 포털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원서 작성부터 제출, 최종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NEIS)과 연동돼 데이터 정확성과 업무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했으며,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시간․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초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개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상주박물관은 26일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에서‘2025년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용역 보고회와 심층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올해 사업 대상인 문중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은 박물관이 소장한 고서·고문서 등 고전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상주의 역사문화 자료를 공유하고, 학술연구의 기초를 다지며‘저력 있는 역사도시 상주’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기록화사업단 교수 및 박사급 연구원 15명)이 지난 5월부터 수행해왔다. 매년 3,000여 점의 자료를 정리해 온 결과, 올해 완료된 3,104점을 포함하여 지난 5년간 총 1만 7,622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의 정리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도 조사 결과 보고, 기증·기탁자별 주요 자료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풍양조씨 가규 종가(조성욱 기탁)의 『진사일록(辰巳日錄), 가규 조익(趙翊) 임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