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주관하는 범국민 나눔 캠페인으로,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경남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대장정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전 직원들에게 ‘사랑의 열매 달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모금 운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경기 침체와 예상치 못한 산불, 집중호우 등으로 도내에 많은 사고가 발생했고 도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 모두가 나눔에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의 배움 현장에서도 나눔과 기부 문화의 온정을 더할 수 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기 2기 15명, 중기 2기 15명, 중기 3기 16명, 장기 2기 7명 등 11월에만 총 53명의 청년이 수료했으며, 2025년 총 97명의 청년이 과정을 이수해 수료율은 96%에 달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단기(5주) 과정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밀착 상담 등을 중심으로 빠른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했으며, 중기(15주) 및 장기(25주) 과정은 실전 취업역량 강화, 직무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집중했다. 수료자들은 보이스 · 스피치 트레이닝, 직무 특강 및 직업 탐색 등 실질적 취업 준비 과정을 이수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7명,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1명, 직업훈련 연계 프로그램 참여 1명 그리고 7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윤영)은 지난 24일 “당연하지 않은 돌봄, 욕봤day” 가족돌봄아동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족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발굴지원해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족돌봄아동지원 사업을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가족 돌봄 경험자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현재 돌봄 아동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가족돌봄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돌봄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가족 돌봄 경험을나누고, 가족돌봄 당사자들을 응원하며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윤영 관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돌봄의 터널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돌봄아동들에게 터널 끝의 빛을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자 한다. 이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민명숙)는 지난 26일 지역 내 결연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미라)와 동구 여성자원봉사후원회(회장 전영옥)의 도움이 더해져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동구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1:1 결연된 독거 어르신 가정 24세대에게 전달됐다. 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 활동도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민명숙 동구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도구립 여성합창단(단장 김기재, 지휘자 김민지)은 지난 11월 25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Beyond Harmony - 조화를 넘어 울림으로’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화합을 넘어 각기 다른 목소리가 마음과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는 합창의 본질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이번 연주회 공연은 총 3개의 스테이지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자연의 감성과 계절의 흐름을 서정적인 선율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고,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재즈 리듬을 바탕으로 미사 형식의 깊이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뮤지컬 ‘Dreamgirls’를 재구성하여 흥겨움과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바이올린 연주와 테너·바리톤이 참여한 특별무대가 합창 무대 사이에 음악적 변화를 더해 전체 공연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26일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 35개소의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영도경찰서와 항만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범죄예방 및 방범체계 강화 △최근 화재사례 분석과 대응 요령 △응급상황 초기 조치 방법 등 공동주택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김기정 영도구 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은 주민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관리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단지의 방범·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도구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정은)는 지난 11월 26일 꿈꾸는상리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커피박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버려지는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과정 속에서 아동들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제작 과정을 보조하며, 환경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정은 회장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하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도구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환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바다여행선에서 공단 소속 사회복무요원 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복무규정 주요 내용 안내와 근무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책임 있는 복무 문화 확립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공단은 그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포함한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이 구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기본 복무 자세와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 확립을 주요 목표로 정기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춘실 이사장은 “사회복무요원은 각 시설에서 구민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복무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해 공단 전체의 서비스 품질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구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7일 삼산 디자인거리 일대에서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와 울산남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함께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은 4대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폭력 유형을 소개하며 더욱 폭넓어진 폭력의 의미를 안내하고 피해자 상담·지원 제도와 관내 상담소 홍보에 초점을 두며 추진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에게 OX 퀴즈, 사례 퀴즈 등 참여형 홍보를 진행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담소 홍보 책자를 배부해 피해 발생 시 관내 상담소를 통한 상담 지원, 법률 지원 등 피해자 지원제도를 안내해서 소외받는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관내 상담소를 알고 여성폭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최근 여러 문제들로 나타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폭력에 대해서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구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7일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2025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초동 진화 역량강화와 주민대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고 남구·동구·울산시, 소방과 경찰 등 150여 명의 인원과 헬기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고 함월산 정상부로 불이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는 산림이 도심지와 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형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의 교훈을 잊지 않고,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