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상담심리센터, 번아웃·우울감 등 심리검사 기반 상담 수요 증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하 상담심리센터는 번아웃과 우울감, 스트레스, 가슴 답답함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성인의 상담 수요가 늘면서 심리검사 기반 상담 문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하 상담심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직장과 가정에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부모를 중심으로 상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양육 부담과 가족 갈등, 자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정서적 압박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상담 방식도 변화하는 흐름을 보인다. 개인의 고민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격과 기질, 정서 패턴을 점검하는 심리검사 기반 상담이 병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기이해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의 성향과 심리 상태를 파악한 뒤 상담 방향을 설정하고, 부모 양육 코칭이나 가족 상담 등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서하 상담심리센터는 자기이해를 위한 심리검사와 성격·강점 탐색, 부모 양육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사고 패턴과 정서 흐름을 함께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이해와 가족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 부모의 경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갈등과 역할 부담이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어지면서 자존감 회복이나 감정 조절 방법을 찾기 위한 상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하 상담심리센터 관계자는 “자신의 기질과 감정 패턴을 이해하는 과정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검사 기반 상담은 개인의 자기 이해뿐 아니라 가족 관계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하 상담심리센터는 성인과 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