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레이디여성의원은 지역사회 보건 향상과 의료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평구의사회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 온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삼성레이디여성의원은 여성질환 진료와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정기 검진과 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참여해 왔다.
은평구의사회는 지난 2월 26일 오후 7시 서울 은평구 의사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총회에서는 회원 간 유대 강화와 자율적인 의료 질서 확립,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으며, 2026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소폭 감액된 1억6347만여 원으로 확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가 함께 수여됐다. 삼성레이디여성의원 지현영 원장은 은평구의사회 보험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의료 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진학 은평구의사회 회장은 “지난 1년간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의료의 본질은 국민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에 있는 만큼 필요한 부분에서는 협력하고 균형 있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