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함양읍 시가지 노후상수관 정비공사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공사 관련 주민불편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함양군이 2017년부터 220여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말 시작해 오는 7월까지 함양읍 용평리 일원 12.4㎞ 구간의 노후상수관을 1차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곳이 상가 및 주거밀집지역으로 일정 시간 단수를 비롯해 소음 및 진동 등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함양군은 단수 및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해 행정지원반, 급수운영반, 수질관리반, 급수지원반 4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노후상수관 정비 공사는 함양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가장 근본이 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것인 만큼,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노후상수관 정비공사 관련 문의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종합상황실로 하면 된다.
음성군이 대기 오염물질을 줄여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지원 사업'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저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해로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회수하는 설비의 설치를 지원해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맞춰 오는 4월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4천900만원을 확보해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신청받는다. 지원 금액은 개별식 주유시설은 노즐당 최대 125만원(최대 8개)까지, 집중식 주유시설은 노즐당 최대 500만원(최대 1개)까지 지원 가능하며 적용시설 및 설치 시기에 따라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의 40∼5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른 주유소를 운영하는 자 중, 연간 휘발유 판매량 300㎥ 이상 2000㎥ 미만(2018년 기준)이고 형식인증 유증기 회수설비를 2∼3년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이다. 사업 신청은 음성군청 환경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10일 재가동에 들어간 '그린환경센터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쓰레기 처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곳 재활용 선별장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쓰레기 선별 작업을 임시 중단했었다. 군은 쓰레기 적체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 9일 작업을 재개했다. 장흥군 그린환경센터 재활용 선별장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시설로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직원들을 만나 선별 작업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듣고 마스크를 전달했다. 선별장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쓰레기 무단 투기와 관련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종순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데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선별 작업을 재개한 직원들께 감사한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재활용품 수거량에 따라 생필품을 지급하는 재활용품 집중 수거 운동 등을 추진해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가 '2020년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상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노후·불법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비 약 2천여만원을 투입, 무상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철거 대상 간판을 추천받거나 자체적으로 옥외광고물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방치된 간판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4월까지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건물주 및 광고주에게 철거 동의서를 받은 후 5월까지 노후간판 철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며 "태풍이 오기 전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정비할 수 있도록 건물주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삼장면(면장 권갑근)이 대원사 계곡 생태탐방로로 향하는 관문인 소막골(평촌리 산98-2번지 일원) 큰바위 주변에 소공원을 조성했다. 10일 삼장면은 대원사계곡길 입구 일원 1천㎡ 부지에 소나무와 동백나무를 비롯해 꽃잔디를 식재하는 등 탐방로 입구를 산뜻하게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가을 개통한 대원사계곡길은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의 풍광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여름 휴가철과 가을 단풍철이면 주말 하루 평균 4∼5천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다. 삼장면 관계자는 "대원사계곡길 입구 소공원 조성과 함께 면 소재지권의 경관개선을 위해 복지회관 앞 소공원에도 수양느릅나무와 소나무 등을 이식하는 등 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주민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가꿔 살기 좋은 삼장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문화회관 보도육교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돼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도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도육교로 탈바꿈됐다고 밝혔다. 구는 초등학교 주변 보도육교를 중심으로 안심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구비 10억원을 투입해 가석초등학교 인근 서구 문화회관 보도육교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로 주로 이용되는 문화회관 보도육교는 그동안 비나 눈에 그대로 노출돼 여름철과 겨울철에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왔으며 뙤약볕 직사광선으로 보행에 불편이 초래되기도 했다. 이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보도육교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가정3동 주민, 가석초등학교 및 가정고등학교가 함께 나서 서구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전액 구비사업인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보도육교 환경개선공사를 선정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취지에 맞게 이용 주민과 주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캐노피 디자인 등을 선정하고, 야간 시인성 및 유지관리에 편한 조명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해당 육교는 비가림시설(캐노피) 설치, 친
이천로컬푸드는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되는 품목은 매실, 자두, 사과, 아로니아, 소나무, 주목, 두릅, 구기자, 영산홍, 목련, 장미 등 다양한 수종이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유목 2∼8천원, 성목 1∼1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프리지아, 스토크,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절화와 분화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봄을 맞아 딸기, 쌈 채소, 봄나물 등 제철농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천로컬푸드는 2014년 개장 이래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최적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거버넌스를 가동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구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1개 업체가 장기간 독점해오면서 선정방식의 투명성 문제 및 청소행정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의회, 학계, 법조계, 환경단체, 공기업, 근로자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것. 5일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서구는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청 직영방안 △지방공단 설립 △민간위탁 공개경쟁 방안 등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론화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의 영역이므로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송종홍)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주요간선도로변에 설치한 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영주1, 2동, 부평동, 광복동 이면도로까지 확대 설치했다. 중구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기동 단속반을 활용 관내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에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단속반의 눈을 피해 가로등,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붙이는 불법광고물로 인해 정비와 단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이면도로 부착방지시트 추가 설치로 한결 깨끗해진 주변 환경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으로 중구 이미지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송종홍 부구청장은 "부착 방지시트 설치로 깨끗한 가로환경, 행정력 낭비 방지, 쾌적한 도시 조성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환경보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구·군 환경보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미세먼지 관리, 슬레이트 처리, 전기차 사용 확대, 녹색제품 구매,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 지하수·약수터 관리 등 8개 분야 34개 항목과 지표를 정량화해서 진행됐다. 특히 영도구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기후변화 적응대책, 녹색제품 구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열악한 환경 분야 및 환경보전 분야 속에서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다. 김철훈 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행정력을 집중해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구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영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