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해바라기봉사회(회장 김광희)는 11월 26일 사단법인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 소회의실에서 동구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노후된 냉동탑차 교체를 추진 중이던 센터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식품 지원이 가능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연이은 후원에 힘입어 노후된 푸드뱅크 냉동탑차를 새로 기부받게 됐다. 특히 이번 해바라기봉사회의 기부는 신선식품 및 냉동식품을 안정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푸드뱅크 사업 특성상 필수적인 운송 장비 확충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으며, 향후 식품 기부물품의 품질 유지와 안전한 배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봉사회는 지역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로 꾸준히 이웃을 보살펴 온 단체로, 이번 기부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분야에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해바라기봉사회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도시재생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5개분야(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새뜰마을사업 추진,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빈집정비사업) 및 우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좌천 주민활력 어울림파크 조성, 빈집정비 사업, 수정5동, 범일1동 새뜰마을사업 선정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를 수상했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확고한 동력은 행정의 강한 의지와 더불어 사업 초기부터 함께해 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고성군의회가 의원이 조례를 발의할 때 조례의 실현에 소요하는 비용을 계산해서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성군의회 우정욱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고성군 의안 비용추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26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원과 위원회를 비용추계서 작성 대상으로 명시하고, 비용추계를 위한 의원의 자료 요구권과 관련 업무를 수행할 비용추계 주관부서와 비용추계서 제출 시기를 규정했다. 비용추계란 ‘조례의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재정 수반 비용’으로 지방자치법 제78조는 비용의 추계 및 재원 조달방안에 관한 자료의 작성 및 제출 절차 등을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고성군의 현행 조례는 비용추계서 작성 대상을 군수로 한정하고 수행되어, 의회의 재정 감시 권한이 약화 되고, 집행부 의견이 과다하게 반영된다는 우려에서 ‘의회의 독립성을 저해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담 조직이나 전문 인력 확보 등으로 의회 독립성을 높이는 미래 과제가 있다. 이번 조례 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충남 남해군수는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및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하고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 계획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옥천, 무주, 장수, 함양, 산청, 하동 등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 대상 지역의 7개 군 단체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는 이날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 및 탄소중립 실현 등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총 연장 약 203km의 단선 전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이다. 장충남 남해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와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년 대비 총 사업비는 4.68% 증가한 698억 9,800만 원, 일자리는 284자리가 늘어난 1만 6,681개다. 참여자 모집은 노인공익활동사업 1만 1,463명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수행기관 상관없이 통합모집으로 진행되고, 그 외 유형 5,218명은 수행기관별로 자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참여자 자격, 사업내용, 활동시간 및 지원금액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사업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공공장소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지도 등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 30시간 11개월 사업으로 참여자에게는 연 33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공공 의료·행정 업무 및 복지시설 지원 등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이 참여하는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가 11월 26일 쏠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개 시·군 단체장과 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대응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지역 피해대책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대책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죽은 고래자원(상괭이) 처리방법 등 총 5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집중 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문제와 효율적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각 시·군은 부유쓰레기 수거선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 공동 건의와 어업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부터 대회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nb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구는 관내 청년 공간인 ‘이바구플랫폼’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부산시 우수 청년공간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 및 구·군에서 운영 중인 33개 청년공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소, 우수 1개소, 장려 1개소 등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구 ‘이바구플랫폼’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등급(포상 3백만 원)을 획득하며 지역 청년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바구플랫폼’은 동구 특색을 살린 청년 창업 공간으로, 다양한 청년 창업 브랜드(어부, 키노앙, 럭키피쉬, 야우출책, 메종랑오르, pp.b)가 입점되어 있으며, 창업공간뿐 아니라 지역활성화 및 청년 대상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우수 공간으로 선정된 기관에 대해 12월 2일 개최되는 ‘청년공간 종사자 워크숍’에서 우수 사례 발표를 요청한 상태다. 동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 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밀양시여성회관 요리실에서 아동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정(양육자)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장 담그기 레시피 교육 후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김장김치 10kg을 각 가정으로 가져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체험 후 다과를 나누며 아이 양육과 건강관리 등 일상 속 어려움과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 양육자는 “직접 담근 건강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챙겨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7일 밀양버스터미널 상가 일대에서 김장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를 위한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김장, 알뜰하게 필요한 만큼만!’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공단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상가 방문객과 상인에게 김장 부산물 재활용 안내, 김장철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김장철에 버려지는 부산물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양에도 알뜰 김장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마이그린홈 환경 캠페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 폐기물 쓰레기 인식 개선 활동 △환경 동화책 기부 △밀양강변 하천 정화 활동 △추석 맞이 음식물쓰레기 저감 캠페인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수질 전문가, 시의원,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8명이 참석해 최근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 운영 현황, 2026년 수질검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2025년 하반기 교동정수장과 광역(밀양)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6년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과 수도시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공급 구역을 확대하고 배수지 설치로 급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철 위원장(부산대학교 교수)은 “수돗물 공급 과정 전반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개월간 교육과정을 마친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표창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3월 13일에 개강한 제20기 노인대학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2시간씩 교양·건강·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신준철 지회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노인대학에 입학해 힘든 과정을 훌륭히 이겨내고 영광스러운 졸업을 맞이하는 졸업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졸업식이 새로운 인생의 힘찬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축하드린다”라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지역사회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2025년 김장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 장애인 60가정에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오영순 명예회장을 비롯해 사천읍·용현면 적십자, 사천여성회, 사천 로타리클럽 부인회, 사천소방서, 삼천포성당, 용현면농가주부모임, 홈플러스 삼천포점 나눔봉사단 등 총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완성된 김장김치를 지역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도 확인하는 등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6일 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사단법인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산청군성폭력상담소와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여성폭력추방의날’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지역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11월 25일~12월 1일까지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추방의날’로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시행에 따라 매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운영해오고 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산청군성폭력상담소 등과 협력해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활동을 경남의 전 지역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 및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4월 4일 울산 지역 여야 3당(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어 지난 6월 23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뒤, 발의 7개월 만에 소위를 통과했다. 특히, 그간 법안 상임위 통과를 위해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주요 간부들은 농해수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 활동을 해왔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이 이번 소위 통과로 이어졌다. 특별법에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국가·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 등 박람회 준비·운영·사후활용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담겼다. 또한 기부금품 접수와 수익사업 허용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법안은 앞으로 농해수위 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북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에서 『꿈을꾸물 전시회–더 멀리, 더 크게 네 꿈을 들려줘(부제 : 꿈을 담은 8개의 컨테이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SPACE 119에 입주한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각자가 바라보는 ‘꿈’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오디오북형 비주얼 대본’은 희곡·연극·일러스트 작가가 협업해 만든 작품으로, 구포동 팽나무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극본·배우 낭독 음성·시각 자료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QR코드를 통해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전시 마지막 날인 12월 6일 오전 11시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려 작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 의도와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SPACE 119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진정성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전시가 청년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