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연제구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구청 구민홀에서 대한노인회 연제구지회(회장 윤봉숙)의 주관으로 ‘제17회 연제어르신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해 부산시장, 연제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시상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대한노인회 연제구지회는 ‘경로당 회원 확대’ 우수 상금 100만 원을 연제구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윤봉숙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즐기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기탁한 성금이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문화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민 복지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겨울의 길목에서 동양 최대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다시 찾아온 철새들을 맞이하는 동시에, 최근 확진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 및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의 장관, 예년보다 빠른 귀환 풍부한 수자원과 넓은 농경지를 품은 주남저수지에는 최근 재두루미, 흑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등 총 4종의 두루미가 동시에 관찰되는 등 국내에서도 드문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큰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오리과 겨울 철새들도 대거 도래해 주남저수지는 ‘겨울 철새의 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중한 AI 방역 및 관리 강화 시는 야생조류 AI 확진 사례 발생(11월 21일, 쇠기러기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철새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 야생조류 AI 표준행동지침(AI SOP)에 의거하여 주남저수지 일원(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한 시민 출입을 11월 21일부터 전면 통제했다. 주요 지점에 현장감시원을 배치하여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탐방로 주변 및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매립시설물의 점검 및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예방 및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년 매립장 내 우수배제시설 정비 및 배수로 내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시설물을 정비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재해예방에 역점을 두고 생활폐기물매립장 및 사업장폐기물매립장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정비사업으로 ▲천선매립장 우수로 주변 안전휀스(H=1.5m,L=148m) 설치 ▲적현 사업장 폐기물 매립장 절토사면 정비(H=2.5m,L=240m) ▲ 천선매립장 제방사면(108㎥) 정비 ▲ 덕동매립장 노후시설물 철거 및 정비를 통해 근로자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립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 및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침출수 누출방지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 적현사업장폐기물매립장 사면부 차수시트(A=5,971㎡)설치 ▲ 덕산매립장 침출수처리장 개선공사 ▲ 덕동매립장 침출수 집수정 정비공사(H=4.5m) ▲ 침출수, 지하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월영동에 위치한 월영연못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원의 이용 환경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원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시설 개선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7억 원(특별교부세 4억 원, 시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연못 전망데크 설치 △수질정화장치 설치 △노후화된 시설물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월영연못공원의 기존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월영연못의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였던 수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질정화 장치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연못의 생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못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개선 사항은 ‘전망데크’의 설치이다. 이 전망데크는 방문객들이 월영연못의 아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체계적인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강화된 창원형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시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산불방지 종합대책 시행으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와 각 구청 산림 부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약 7개월간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산불예방활동 및 초기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불모산 등 임야 5,273.4ha와 등산로 13개 노선 42.73km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구청별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 등 총 491명을 선발하여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감시성과 및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재난통신기를 일반감시원까지 확대 지급했고, 산불 교신환경 개선을 위한 산불 무선통신환경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산불진화차량 2대를 신규 구입하는 등 산불감시 및 진화장비를 확충했으며, 산불진화대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장비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남구청 후생관 앞 주차장에서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한 동절기를 맞아 ‘사랑의 김장으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과 27일 2일간 일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 넘치는 행복남구 건설을 위해 마련됐고, 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 남구새마을협의회(회장 서병찬),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순)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김치를 담갔다. 서동욱 남구청장도 새마을 지도자와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400여 세대에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은 “사랑이 담긴 김장 나눔이 이웃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견뎌낼 수 있는 큰 힘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 27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에 2025년 혹한기 극복 지원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남구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에너지 사각지대 혹한기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온열전기매트·겨울이불을 제공하는 따숨나눔키트사업(125세대)과 노후·고장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그린온기사업(50세대) 등 총 175세대의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배분사업과 민간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취약가구들의 겨울철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은 “혹한기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겨울철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공동모금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콘텐츠로 큰 화제를 모은 울산 남구가 전국을 대표하는 정책홍보 성공 사례로 실력을 입증했다. 남구는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대상’,‘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앞서 남구는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도‘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남구는 정량평가와 심사위원 평가에서 플랫폼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와 활동성이 우수하게 나타난 것과 메시지 전달을 넘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구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뉴미디어계 직원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연출, 촬영, 편집, 채널 운영까지 담당하며 매체별 특성에 맞게 정책홍보를 녹여낸 것이 주효했다. 최근 추세인 짧은 분량의 숏폼 형식의 콘텐츠에 맞춰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최신 유행 밈과 패러디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시가 아산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울산경찰청과 함께 상습 정체구간인 염포산터널~해안문교차로 구간의 신호 운영을 개선하고, 교통 전문기관에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분석을 의뢰했다. 아산로 전체 교통량은 일일 8만 3,391대, 첨두시간은 6,258대의 높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염포산터널의 경우 지난 2023년 통행료 무료화 이후, 하루 평균 교통량이 2만 8,367대에서 3만 3,509대로 급증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의 경우 1만 1,486대에 달하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인 울산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설계용역에 들어가 9월에는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교통안전시설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22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교통 개선은 현대자동차 해안문 앞 기존 좌회전 차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여행(팸투어)으로 추진됐다. 총 2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차이아까는 평균 조회수 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대만 대표 여행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이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제주도 촬영 콘텐츠 4편이 총 40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한국 관련 여행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시청층은 30~40대로, 여행·식당 방문·가족 주제(테마) 콘텐츠에 강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에는 차이아까 팀 30여 명 규모가 참여한다. 이들은 울산 방문에 앞서 지난 24일~26일까지 경남·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영상 및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울산의 주요 답사